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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써치코리아-블루닥, 의사 헤드헌팅 서비스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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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계열 써치펌 프로써치코리아 의료 헤드헌팅 시장 본격 공략
AI 의사 초빙 플랫폼 블루닥과 업무 협약 체결로 시너지 기대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HR 플랫폼 리멤버의 계열사이자 서치펌인 프로서치코리아(대표 김혜종)는 국내 온라인 의약품 유통 플랫폼을 운영 중인 블루엠텍의 자회사 블루닥(대표 연제량)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루닥 & 프로써치코리아 업무 협약식 모습… 블루닥 김수진 팀장(좌), 프로써치코리아 이윤서 전무(우) [사진 = 프로서치코리아]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블루엠텍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프로서치코리아의 이윤서 전무, 블루닥의 김수진 팀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국내 의료 시장에 전문적인 헤드헌팅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용주와 의료진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채용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그동안 병원가에서는 수요 대비 절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의사 인력의 수급을 위해 '초빙'이라는 이름 아래 다수의 불합리한 관행들이 심심찮게 발생해왔다. 특히 급한 병원 사정을 노리고 인력 추천이 단순 의료진 매칭에만 집중되며 이후 관리 부실에 따른 의료진 조기 퇴사로 의료기관과 입사자 모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많았다.

프로서치코리아의 이윤서 전무는 "최고의 학력과 수련 경험을 바탕으로 학술적 가치와 공익적 중요성이 높은 의사 집단이 진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업무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그간 채용 과정에서 매칭에만 집중된 박리다매식 인재 추천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의료기관에 전달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직이 잦은 의료진에 대한 사회적 불신까지 쌓여 개선이 시급히 필요한 상황인 점을 고려해 기존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 전무의 말에 따르면 협약을 통해 이번 달부터 시작된 신규 인재 채용 서비스는 플랫폼 내 AI 채용 프로세스를 바탕으로 초개인화(Hyper-personalization) 기술을 접목하여 일대일 고객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우선 프로서치코리아에 채용을 의뢰한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라도 직접 방문해 급여, 복리 후생, 의료 시설 및 장비 등 외부적 요인은 물론 지역과 지역 특성, 의료진 세부 현황, 병원 문화, 진료 강도, 차별점, 인재 영입의 플러스 요인까지 고려한 맞춤형 인재를 추천받을 수 있다.

더불어 취업을 희망하는 의료진의 경우 편의를 위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대면 인터뷰를 진행하며 상담 전 컨설턴트의 신원을 인증해 보이스피싱 및 여성 범죄 등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과 사전 인터뷰(Pre-interview)를 통해 역량과 인성이 검증된 우수한 의료진을 선별하고 추천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협업 서비스 진행을 통해 블루닥은 의료기관과 의료인에 대한 신뢰를 획득하고 채용 외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플랫폼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블루닥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3월 31일까지 플랫폼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쿠폰 및 포인트를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무선 청소기, 백화점 상품권 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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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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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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