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中 3조원 흥행 돌풍 '너자2' 미국 상영에 대륙이 들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중국에서 기록적인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2(哪吒之魔童闹海, 나타: 마술소년의 바다 소동)'가 해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중국에서는 너자2가 중국의 소프트 파워를 전세계에 드높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다.

너자2는 13일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개봉되면서 정식으로 해외 상영을 시작한다. 이어 14일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개봉된다. 향후 우리나라를 비롯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일본 등에서도 개봉될 예정이다. 유럽에서는 아직 상영 계획이 없다.

지난 8일 미국에서 진행된 시사회는 좌석 점유율이 90%를 넘어섰다. 열기가 예상외로 뜨겁자 12일부터 미국에서 특별 시사회를 진행할 방침이다. 14일 개봉 당일 미국의 일부 유명 개봉관에서는 너자2 티켓이 매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에서도 기대치를 뛰어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체는 또한 많은 외국인이 SNS 계정을 통해 너자2를 관람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너자2는 중국에서 대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상영을 시작했으며, 상영 9일째인 지난 6일 57억 위안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중국 역대 흥행작 1위였던 '장진호(長津湖, 2011년 개봉)'를 제치고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섰다. 이어 11일에는 박스오피스 90억 위안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알리바바 산하 영화 예매사이트인 덩타(灯塔)는 자체 통계 시스템을 통해 너자2의 총 박스오피스가 145억 위안(3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다른 예약 사이트인 마오옌(猫眼)은 142억 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너자2가 전 세계 최고 흥행 애니메이션 영화에 오를 것으로, 그리고 전 세계 역대 7위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관측했다.

중국 영화감독 자오쯔(餃子)가 메가폰을 잡은 너자2는 앞서 2019년 개봉한 너자1(哪咤之魔童降世, 악동 나타의 탄생)의 후속편이다. 영화는 16세기 명나라 요괴 소설 '봉신연의(封神演義)'에서 영감을 받아 중국 고대 신화 속 캐릭터인 '너자(나타)' 이야기를 각색했다.

환구시보는 공식 해외 상영을 앞두고 있는 너자2에 대해 "우리는 무인기, 전기차, 틱톡, 샤오훙수(小紅書), 게임 '오공', 딥시크에 이어 너자2가 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목격하고 있다"며 "이러한 다양한 제품들이 국제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면서 중국은 세계인의 더 나은 삶에 대한 기대에 부응하고 있음이 증명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너자2의 미국내 첫 시사회가 지난 8일 로스엔젤리스에서 진행됐다. [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