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교육청은 3월 1일 자로 본청과 18개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2426명의 정기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5년 이상 같은 기관에 근무했거나 전보를 희망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보는 장기 근무로 인한 조직 침체를 해소하고 원활한 운영을 목표로 했으며, 대상은 조리실무사 583명, 교무행정원 505명 등 총 15개 직종이다.
올해부터는 만기 전보 대상자를 사전에 공지하고 온라인 연수를 도입해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 도교육청은 정년퇴직 및 의원면직 등으로 생긴 결원을 채우기 위해 신규 채용한 289명의 인사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앞으로 장기 근무 침체와 인사 고충을 해소해 활기찬 직장 문화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경남교육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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