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쏘몰 이뮨 7일분·로네펠트 티백 5종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동아제약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독일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오쏘몰'과 200년 전통의 독일 티 브랜드 '로네펠트'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을 제안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개인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는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트렌드에 맞춰, 초콜릿이나 사탕 등 일회성 선물보다는 '건강'과 '힐링'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더해 선물할 수 있는 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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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로네펠트 에디션 [사진=동아제약] 2025.02.11 sykim@newspim.com |
'오쏘몰 로네펠트 에디션'은 '오쏘몰 이뮨' 7일분과 로네펠트 고급 티백 5종(리얼베리, 루이보스 바닐라, 레몬 스카이, 페퍼민트, 얼그레이)으로 구성됐다. 오쏘몰 이뮨은 비타민 C 1000mg과 비타민A,B,E 등 18가지 미량 영양소를 함유해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기초 영양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로네펠트는 200년에 걸친 차 제조 및 유통의 전통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티 브랜드로, 세계 각국의 유명 차 재배지에서 티 마스터들의 엄격한 선택 과정을 거쳐 최고의 찻잎만을 선별해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
동아제약 오쏘몰 관계자는 "이번 에디션은 카카오 선물하기 채널 내 발렌타인데이 선물 카테고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과 여유를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쏘몰은 30여 년간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미량 영양소 연구를 진행하며, 다양한 성분의 개별 특성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0년 공식 런칭 이후,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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