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영도구의회는 3일 의회 의원실에서 의회업무추진비 청렴 집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찬훈 영도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해, 의회업무추진비 집행 시 실수하기 쉬운 사용 규정을 명확히 습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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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훈 영도구의회 의장(왼쪽 세 번째)과 구의원들이 3일 의회 의원실에서 의회업무추진비 청렴 집행 교육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도구의회] 2025.02.03 |
또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지적한 지방의회 업무추진비의 부정 사용 사례를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찬훈 의장은 "잘못 사용하면 지방의회의 부패의 상징으로 직결될 수 있는 의회업무추진비의 집행 규정을 다시 한번 올바르게 습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영도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의회에서는 지방의회의원들의 윤리적인 리더십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영도구민의 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연 1회 이상 의회업무추진비 집행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ndh400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