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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이강인의 PSG, 16강 PO 진출... 김민재의 뮌헨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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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부상 복귀한 페예노르트, 19위로 PO 진출
양현준 선발로 뛴 셀틱, 최종 21위로 PO행 티켓
PO 조기 탈락한 즈베즈다 설영우, 시즌 5호 도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교체로 투입된 파리 생제르맹(PSG)과 김민재가 풀타임을 뛴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PSG는 30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MHP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독일)와 리그 페이즈 8차전 최종전에서 뎀벨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4-1로 대승을 거뒀다. 리그 페이즈에서 4승 1무 3패(승점 13)를 따낸 PSG는 15위로 PO를 거쳐 16강 진출을 노리게 됐다.

[슈투트가르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강인이 30일 UCL 리그 페이즈 8차전 최종전에서 공을 다루고 있다. 2025.1.30 psoq1337@newspim.com

이번 시즌 UCL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36개 팀이 추첨으로 정해진 대진에 따라 8경기씩을 치러 1위부터 36위까지 순위를 가리는 리그 페이즈를 치른다. 리그 페이즈 1∼8위 팀은 16강에 직행하고, 9∼24위는 플레이오프(PO)를 통해 16강행을 노린다.

벤치에서 대기하던 이강인은 PSG가 4-0으로 앞선 후반 15분 데지레 두에와 교체 투입돼 오른쪽 날개에 배치됐다. PSG는 후반 34분 슈투트가르트의 역습을 막는 과정에서 중앙 수비수 윌리안 파초의 자책골이 나오면서 4-1로 경기를 마쳤다.

뮌헨은 같은 시간 독일 뮌헨의 푸스발 아레나 뮌헨에서 열린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슬로바키아)와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 앞선 리그 페이즈 7경기에서 4승 3패를 거둬 10위권에서 경쟁하던 뮌헨은 이날 승리했지만 최종 순위 12위로 16강 직행엔 못미쳤다.

[뮌헨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김민재가 30일 UCL 리그 페이즈 8차전 최종전이 열리기 전 몸을 풀고 있다. 2025.1.30 psoq1337@newspim.com

황인범이 활약하는 페예노르트(네덜란드)는 이날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치러진 릴(프랑스)과 최종전에서 1-6으로 완패당했다. 4승 1무 3패(승점 13)를 기록한 페예노르트는 19위로 리그 페이즈를 마치면서 PO 진출권을 따냈다. 부상으로 지난해 12월 중반부터 경기에 나서지 못했던 황인범은 6경기 만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전반전만 뛰고 벤치로 돌아갔다.

황인범. [사진 = 페예노르트]

양현준이 선발로 나선 셀틱(스코틀랜드)은 이날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 최종전에서 2-4로 패했다. 3승 3무 2패(승점 12)를 따낸 셀틱은 21위로 힘겹게 PO 진출권을 품에 안았다.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28분 교체돼 벤치로 돌아갔다.

PO 탈락이 일찌감치 확정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의 설영우는 이날 스위스 베른의 방크도르프 슈타디온에서 열린 영보이스(스위스)와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결승골을 돕는 활약을 펼치며 1-0 승리의 핵심 역할을 했다. 즈베즈다는 2승 6패(승점 6)로 리그 페이즈를 마치면서 29위로 이번 시즌 UCL 일정을 마쳤다.

[베른 로이터 =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설영우와 즈베즈다 선수들이 30일 UCL 리그 페이즈 8차전 최종전이 열리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30 psoq1337@newspim.com

즈베즈다의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 설영우는 후반 24분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컷백을 내줬고, 겔로르 캉가가 오른발로 마무리해 결승골을 꽂았다. 시즌 5번째 도움(정규리그 2개·UCL 3개)을 작성한 설영우는 이번 시즌 2골 5도움의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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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서 원유 600만 배럴 도입"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6일 "아랍에미리트(UAE)로부터 원유를 도입하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총 600만 배럴 이상 원유 긴급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긴급 도입은 한국과 UAE 양국 간 전략경제협력의 결실"이라며 "우리 항공 방공 시스템인 천궁이 UAE의 안보를 지키듯, UAE의 원유가 우리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3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강 실장은 "현재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봉쇄돼 있는 상황"이라며 "다수의 유조선, 화물선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통과를 대기하고 있다. 우리가 도입하는 원유의 70%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때문에 어제 오후 3시부터 정부는 자원안보위기경보 관심단계를 발령했다"고 설명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전 세계 원유의 20~30%가 통과하는 중요한 해상 통로다.  강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원유 도입 방안을 협의했다"며 "먼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UAE 대체항만에 각 200만 배럴 규모의 우리나라 국적 유조선을 즉시 접안토록 하고, UAE 국영석유회사가 항구 내 보관 중인 원유 약 400만 배럴을 채워 조속한 시일 내에 복귀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5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에서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UAE 아부다비 행정청장과 만나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강훈식 페이스북] 이어 "이번 유조선 2척 이외에도 대체항만을 통한 원유도입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UAE가 우리나라에 보관 중인 공동 비축 물량 중 200만 배럴은 우리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제공할 수 있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했다. 600만 배럴은 우리나라 1일 소비량의 2배가 넘는 양이다.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을 살펴보면 2024년 기준으로 우리나라 1년 원유 수입량은 10억3000만 배럴이며, 1일 평균 사용량은 282만 배럴 상당이다.  강 실장은 "600만 배럴 이상 규모의 원유 긴급도입은 원유 수입 안정화는 물론, 최근 과도하게 반응하고 있는 유가 안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평했다. 청와대는 현지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국내 유류 시장 가격이 급등한 것이 시장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강 실장이 이날 브리핑을 갖고 원유 추가 도입을 발표한 것도 과도하게 선제적으로 가격을 올린 정유·주유업계에 대한 간접적인 경고이자, 국민들에게 다각적으로 원유 공급처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것을 알려 심리적 안정을 꾀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강 실장은 "보통 원유 가격은 현지에서 가격이 오르고 나면 2주 있다가 국내에 반영되는 것이 맞다.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돼 있다"며 "현지에서 원유 가격이 오르자마자 바로 국내 기름값이 올랐기 때문에 국민들이 불편함을 느끼고 있고, 이 대통령도 어제 이를 지적했다"고 짚었다. 이에 덧붙여 강 실장은 "현재 우리나라는 208일, 즉 7개월 분에 해당하는 석유를 비축하고 있다.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될 우려는 크지 않다"면서 "다만 사태가 장기화될 때 에너지 수급 위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대체 공급 방안을 동시에 확대해 나가고 방법을 찾아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 실장은 대체 공급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강 실장은 "(협의 중인) 나라를 다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원유 수급은 국가 간 경쟁처럼 돼 있어서 우리나라가 어디를 통해 어떤 노력을 한다는 것을 밝히는 것은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아랍에미리트(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18일(현지시간) 아부다비 대통령궁에서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대통령과 확대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the13ook@newspim.com 2026-03-0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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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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