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제자유구역청은 21일 1월, 신규 전입 직원 14명을 대상으로 주요 사업지구의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홍보관 방문을 시작으로 국제복합 관광도시인 망상지구와 첨단 소재 융합 산업지구 옥계지구, 국제 복합 산업지구 북평지구를 둘러보며 진행됐다.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각 지구의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사업 추진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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