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에서 21일 SNT에너지(100840)에 대해 '미국/사우디 시장 모두 호조'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SNT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SNT에너지(100840)에 대해 '동사는 미국 LNG 터미널 개발 재개에 따라 신규 수주 증가를 기대한다. 최근 동사는 Rio Grande(시공사 Bechtel) LNG 프로젝트에 Air cooler를 공급하며, 창사 이래 처음 미국 LNG 시장에 진출했다. Bechtel이 미국 LNG 터미널 건설 시장의 약 30%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동사는 미국 내 신규 LNG 터미널 개발 사이클 속 대규모 신규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동사는 사우디에서의 신규 수주도 기대된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사우디 발주의 약 15~30%가 발전소에서 비롯되는데(2024년 기준, 481억 달러 발주). 사우디는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기존 중유 발전소를 천연가스 발전소로 전환 중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NT에너지 리포트 주요내용
IBK투자증권에서 SNT에너지(100840)에 대해 '동사는 미국 LNG 터미널 개발 재개에 따라 신규 수주 증가를 기대한다. 최근 동사는 Rio Grande(시공사 Bechtel) LNG 프로젝트에 Air cooler를 공급하며, 창사 이래 처음 미국 LNG 시장에 진출했다. Bechtel이 미국 LNG 터미널 건설 시장의 약 30%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만큼, 동사는 미국 내 신규 LNG 터미널 개발 사이클 속 대규모 신규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동사는 사우디에서의 신규 수주도 기대된다.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사우디 발주의 약 15~30%가 발전소에서 비롯되는데(2024년 기준, 481억 달러 발주). 사우디는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해 기존 중유 발전소를 천연가스 발전소로 전환 중이기 때문이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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