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세라젬, 마스터 V9 2025년형 제공하는 '사연 공모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 2025년01월17일 09:52

최종수정 : 2025년01월17일 09:52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세라젬이 이달 말까지 사연 공모 이벤트인 '마스터 V9 2025년형을 선물하고 싶은 사연을 들려주세요'를 진행한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라젬, 마스터 V9 사연 이벤트 [사진=세라젬]

세라젬 공식몰에 "고생하시는 부모님께 마스터 V9을 새해 첫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오랫동안 사무실에 앉아있는 형을 위해 선물하고 싶어요" 등의 사연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5세대 세라코어 엔진이 탑재된 '마스터 V9 2025년형'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제품인 마스터 V9 2025년형은 모던한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상부 리클라이닝 기반의 맞춤형 체어 선택 모드를 2개에서 4개로 확대 및 강화했다. 경추에 집중되었던 입체 회전 마사지 범위를 목에서 골반까지 확장, 더욱 깊고 넓은 마사지 경험을 선사한다.

사연을 남긴 모든 고객들에게는 웰카페 체험&음료 쿠폰을 경품으로 제공된다. 당첨자는 2월 중순 세라젬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라젬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를 개인 SNS에 공유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 밖에도 세라젬은 설 연휴 기간동안 풍성한 혜택의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먼저, 홈 헬스케어 가전의 구독 조합에 따라 무상 증정 제품을 드리는 '2025년 설맞이 2+1 프로모션'으로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국가고객만족도지수(NCSI)에서 헬스케어(안마의자) 부문 2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마스터 V9 등 마스터 V 라인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상가 대비 최대 50만원 낮은 특별가를 적용하고 전용 프리미엄 러그를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세라젬이 업그레이드된 척추관리 의료기기의 가치를 알리고 가족애, 사랑 등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고 삶의 다양한 순간에 함께하는 브랜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2025년 새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제품으로 소중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iy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SKT '유심 교체' 북새통...내 차례 올까 [인천=뉴스핌] 김학선 기자 = 가입자 유심(USIM) 정보를 해킹 당한 SK텔레콤이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28일 인천의 한 대리점에서 고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을 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SKT는 사이버침해 피해를 막기 위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전국 2600여곳의 T월드 매장에서 희망 고객 대상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를 진행한다. 2025.04.28 yooksa@newspim.com   2025-04-28 12:12
사진
"화웨이, 엔비디아 H100 능가 칩 개발"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중국 화웨이가 미국이 수출 금지한 엔비디아 칩을 대체할 최신 인공지능(AI) 칩을 개발해 제품 시험을 앞두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 시간 27일 보도했다. 신문은 화웨이가 일부 중국 기술기업에 새로 개발한 '어센드(Ascend) 910D'의 시험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어센드 910D는 엔비디아의 H100보다 성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르면 5월 말 시제품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21일 화웨이가 자체 개발한 AI칩 910C를 내달 초 중국 기업에 대량 출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화웨이를 비롯한 중국 기업들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제공해 더 정확한 결정을 내리게 하는 훈련 모델용으로 엔비디아 칩에 필적하는 첨단 칩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미국은 중국의 기술 개발을 억제하기 위해 B200 등 최첨단 엔베디아 칩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고 있다. H100의 경우 2022년 제품 출하 전에 중국 수출을 금지했다.  중국 베이징에 있는 화웨이 매장 [서울=뉴스핌]박공식 기자 = 2025.04.28 kongsikpark@newspim.com kongsikpark@newspim.com 2025-04-28 12:26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