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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소비자가 뽑은 '2024 베스트 안마기기 TOP 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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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코지마가 16일 새해를 맞아 지난 2024년 가장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은 '안마의자 및 소형 마사지기 베스트셀러'를 발표했다.

코지마 다리 마사지기 '리에너' 연출컷 [사진=코지마]

지난해에는 헬스케어 업계에도 '합리미엄(합리적+프리미엄)' 트렌드가 확산하며 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모두 갖춘 가성비 높은 제품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또한, 꾸준한 안마기기 수요에 힘입어 제품군이 확대되면서 기존 스테디셀러 외에 새롭게 선보인 신상 안마기기도 급부상하는 양상을 보였다.

코지마가 2024년 1월~12월 온오프라인 매출을 집계한 결과, 안마의자 부문에서는 지난해 상반기와 동일하게 실속형 안마의자 스테디셀러인 '더블모션'과 '코지더블'이 1, 2위를 차지했다. 두 제품 합산 매출액이 전체 안마의자 중 약 30%의 비중을 차지했을 정도로 압도적인 인기를 얻었다. 해당 제품들은 상부 4D 엔진과 하부 플러스 엔진 등 두개의 마사지 엔진이 독립적으로 구동하는 '듀얼 엔진' 기술을 탑재했다. 이와 같은 브랜드 핵심 기술을 통해 입체적인 마사지를 제공하면서도 소비자 부담은 낮춘 점이 구매를 이끌어 낸 것으로 파악된다.

3위에는 실속형 안마의자 신제품 '오블리크'가 올랐다. 지난해 9월 출시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상위권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LS 프레임과 17가지 안마모드, 3STEP 발바닥 롤링 지압, 등·종아리 온열 등 각종 알짜 기능을 집약했을 뿐만 아니라 더블 퀼팅과 패브릭 소재 조합의 디자인으로 포근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집안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 최고 사양의 프리미엄 안마의자 수요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듀얼 엔진'과 최대 170도까지 기울어지는 '모션 프레임'은 물론 각종 마사지 기능과 편의성을 겸비한 '뉴에라'가 4위에 자리하며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줬다.

소형 마사지기 부문은 폭넓은 수요층을 기반으로 성장세가 이어지는 한편, 베스트셀러 라인업에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소형 마사지기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온 결과, 지난해 전체 매출 중 약 40%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1위를 기록한 제품은 지난해 5월에 론칭한 다리 마사지기 신제품 '리에너'다. 3.5L 대용량 에어펌프, 무릎 부위 온열 기능 등을 갖춘 '리에너'는 종아리부터 허벅지까지 빈틈없이 케어 해주는 제품으로 빠르게 입소문을 탔다. 소형 마사지기 전체 매출액의 약 10%를 차지하며 주력 제품으로 떠올랐다.

2위는 부동의 스테디셀러인 스툴형 발 마사지기 '코지스툴'로 집계됐다. 3가지 자동모드와 입체 에어 마사지, 발바닥 롤링 지압, 온열 기능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평상시 스툴 의자나 발 받침대로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인기를 견인했다. 3위에는 언제 어디서나 복부 관리를 할 수 있는 저주파 마사지기 '코지코어'가 꼽혔다. 6가지 저주파 모드와 15단계 강도 조절 기능으로 사용자 컨디션에 따른 맞춤 트레이닝이 가능해 각광을 받고 있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지난해 '합리미엄' 트렌드가 주를 이루며 실속형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의 판매가 한층 두드러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안마의자와 소형 마시지기 모두 스테디셀러와 신흥 베스트셀러가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 선보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yuni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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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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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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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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