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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 최우선...정부,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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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시대 위한 4개 부처 협력…안전사회 구현
사회 질서·민생범죄 예방으로 국민 안전 강화
행안부, 지방 재정 신속 집행…경제 활성화 도모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행정안전부, 법무부, 방송통신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 4개 기관이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금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점검하며 '주요 현안 해법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는 '안전사회 및 지방 시대 구현'을 주제로 안전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논의했다.

정영준 행안부 기획조정실장(왼쪽)이 지난 1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5년 행안부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한 사전 합동브리핑 발표하고 있다=행안부 제공kboyu@newspim.com

행안부는 국민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일상을 위한 과제로 ▲사회 질서 확립 및 민생범죄 예방(경찰청 주관) ▲시기별 재난 집중 관리 ▲중앙·지방 협력으로 지역 민생경제 회복 지원 ▲디지털 혁신을 통한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경찰청이 중심이 돼 사회 질서를 유지하며 민생범죄를 예방할 예정이다. 집회 및 시위 현장에서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집회를 지원하되,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처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겨냥한 전세 사기 및 불법 사금융과 같은 민생범죄를 강력히 단속하고 온라인에서 허위 사실 유포나 악성 댓글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수사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이번 겨울 대설 취약 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취약 계층의 한파 대비를 지원하고 있다. 화재 위험이 높은 요양병원과 숙박 시설은 집중 관리 대상이다.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춘 예방 조치도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지역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힘쓰며, 상반기 지방 재정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지방 공공 요금 인상 최소화와 명절 시즌 주요 행사 홍보를 통해 지역 경제를 안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디지털 혁신을 통해 통합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AI를 활용한 정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한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의 전국 발급을 1분기 중에 추진할 예정이며, 민간 앱에서도 모바일 신분증 사용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도 개방할 예정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민 보호와 안전 확보는 정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하며 "모든 정부 기관은 설 연휴 기간 동안 24시간 상황 관리와 정보 공유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할 것"을 당부했다.

kboy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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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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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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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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