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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기·소상공인 위해 설 명절 1.7조 포함 올해 26.5조 정책 금융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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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경기 회복과 내수진작 위해 다각적 정책 적시에 추진할 것"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5천억원 온누리 상품권 발행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정부는 9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설 명절 기간 1조 7000억을 포함해 올 한 해 총 26조 5000억원의 정책 금융을 신속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 안정 및 소비 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부터),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설 성수품 가격안정 및 소비진작을 위한 당정협의회에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2025.01.09 pangbin@newspim.com

오 장관은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으로 우리 경제 주축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중기부는 민생경제 최일선 부처로서 경기 회복과 내수진작을 위해 다각적 정책을 적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 장관은 "전통시장 및 골목 상권에 온기가 돌도록 금년 역대 최대 규모인 5조 5천억원의 온누리 상품권을 발행하는 한편, 특히 설 성수기에 15%의 할인율 상향, 환급 행사도 실시하겠다"며 "영세 소상공인의 배달비·택배비 지원을 2월 중에 신속하게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소상공인 폐업 시 점포 철거비와 잔여 대출 분할 상환 등을 지원하고 희망 리턴 패키지와 국민 취업 지원제도 간 연계를 통해 최대 945만원 수당을 지급하는 등 재취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했다.

오 장관은 "24년 12월 개설된 소상공인 현장 애로 지원센터를 통해 노쇼 등 소상공인 생업 피해 신속 대응 등 애로 해소도 노력할 것"이라면서 "중기부는 국회가 승인해 준 올해 예산 15조 2500억원을 1월 2일부터 조기 집행 중이다. 가용자산을 신속하게 동원해 민생 경제가 활기를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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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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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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