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8일 넥스트칩(396270)에 대해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가 중요한 시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넥스트칩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넥스트칩(396270)에 대해 '대형 고객사 납품을 위한 준비는 여전히 진행: 팹리스 업체인 동사는 현재 자율주행 레벨 2~3 타겟으로 칩 개발. 최종 고객사인 자동차 업체의 양산까지 가기 위해서는 티어1~2 부품사와 함께 POC-디자인 인- 디자인 아웃SOP-최종 양산의 단계를 거치게 됨. 현재는 SOP 전 단계로 판단되며 상반기 중 SOP를 받게 된다면 27년에 양산을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올해 BEP달성 기대, 상반기 모멘텀 구간을 지켜봐야: 2025년 실적은 매출액 510억원(YoY +56.9%), 영업적자 15억원(YoY 적자 개선)로 전망. 인력 확대에 따른 BEP레벨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 로보틱스 향 매출 발생과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가 주가의 주요 모멘텀이 될 것'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넥스트칩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넥스트칩(396270)에 대해 '대형 고객사 납품을 위한 준비는 여전히 진행: 팹리스 업체인 동사는 현재 자율주행 레벨 2~3 타겟으로 칩 개발. 최종 고객사인 자동차 업체의 양산까지 가기 위해서는 티어1~2 부품사와 함께 POC-디자인 인- 디자인 아웃SOP-최종 양산의 단계를 거치게 됨. 현재는 SOP 전 단계로 판단되며 상반기 중 SOP를 받게 된다면 27년에 양산을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올해 BEP달성 기대, 상반기 모멘텀 구간을 지켜봐야: 2025년 실적은 매출액 510억원(YoY +56.9%), 영업적자 15억원(YoY 적자 개선)로 전망. 인력 확대에 따른 BEP레벨이 지속적으로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신규 로보틱스 향 매출 발생과 대형 고객사 확보 여부가 주가의 주요 모멘텀이 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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