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JYP 신예 '킥플립' 멤버를 소개합니다...그래미선정 'K-POP 루키 8'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계훈-아마루-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 남다른 포부
20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 발매
수록곡 '응 그래' MV 선공개로 전 세계 팬심 예열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데뷔를 앞둔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 멤버 계훈-아마루-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의 남다른 각오를 공개했다. 데뷔하기도 전에 미 그래미가 뽑은 '2025년 주목할 K팝 루키 8'에 선정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들은 8일 0시 공식 SNS 채널에서 개인 인트로덕션 비디오를 통해 데뷔소감을 밝혔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킥플립 계훈. [사진 = JYP 제공] 2025.01.08 oks34@newspim.com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킥플립 동현. [사진 =JYP 제공] 2025.01.08 oks34@newspim.com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킥플립 동화. [사진 = JYP 제공] 2025.01.08 oks34@newspim.com

이번 티저 속 계훈-아마루-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은 데뷔에 앞서 스스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16년 JYP 공채 오디션 1위로 입사해 연습생 생활 10년 가까이 보낸 리더 계훈은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오는 과정이 힘들지만은 않았다면서 "그 시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단단해질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아마루는 가사를 쓰는 게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제 생각을 표현하는데 언어가 걸림돌이 되지는 않았어요"라고 작사가로서 가능성을 기대케 했다.

음악, 춤, 노래, 패션을 통해 '나를 보여주는' 걸 좋아한다는 동화는 "최근 빈티지 아이템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서 특이하고 흔하지 않아서 좋아요. 우리 팀도 약간 빈티지의 느낌이 있어요"라고 팀을 소개했다. 헤드셋을 끼고 등장한 주왕은 "발라드 곡을 들으며 걸으면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저도 누군가에게 휴식이 될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요"라며 감성적 매력을 드러냈다. 막연하게 음악 그 자체를 좋아했다는 민제는 "상상만 하던 무대에 설 수 있다고 하니까 신나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다면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킥플립 민제. [사진 = JYP 제공]  2025.01.08 oks34@newspim.com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킥플립 이마루. [사진 = JYP 제공] 2025.01.08 oks34@newspim.com

킥플립의 막내 라인은 통통 튀는 자신감을 전했다. 케이주는 "평소의 모습과 춤을 추는 모습이 순간 확 변신해버리는 것처럼 달라요. 그런데 평소에도 멋있지 않아요?"라며 당돌한 질문을 던졌고, 막내 동현은 "미친 듯이 연습하는 것, 그게 저만의 무기니까요. 아마 킥플립의 '킥'은 제가 아닐까요?"라며 이유 있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패기로 똘똘 뭉친 일곱 멤버는 1월 20일 첫 미니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을 정식 발매하고 데뷔한다. 그에 앞서 6일 수록곡 '응 그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고 해당 뮤비는 7일 기준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9위와 국내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3위를 차지했다. 기세를 몰아 풍성한 티징 콘텐츠를 순차 오픈하고 전 세계 팬심을 한층 뜨겁게 예열한다.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킥플립 주왕. [사진 = JYP 제공] 2025.01.08 oks34@newspim.com
[서울 = 뉴스핌] 오광수 문화전문기자 = 킥플립 케이주. [사진 = JYP 제공] 2025.01.08 oks34@newspim.com

팀명 '킥플립'은 발끝으로 보드를 360도 회전시키는 고난도 기술을 의미한다. 알을 깨고 세상에 나올 킥플립 멤버들은 보드를 한 바퀴 돌려 앞으로 나아가듯 기존의 것에 얽매이지 않고 새롭게 활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JYP이 새 얼굴이 된 킥플립(계훈-아마루-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은 1월 20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을 정식 발매한다.

oks3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유조선 7척 호르무즈에 갇혀"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정유업계 원유 수송선 7척이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황 및 대미 관세 협상 관련 현안 간담회'를 마치고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중동 현안 관련 더불어민주당-재계 긴급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3.05 pangbin@newspim.com 김 의원은 "우리 기업 배 7척이 현재 호르무즈 해협에 묶여 있다고 한다"며 "1대가 큰 규모로 보면 200만 배럴 정도 싣고 있는데 이는 대한민국 전체 석유 하루 소비량이다. 그게 많게는 7척까지 묶여 있는 상황이라 대책이 필요하다는 기업들의 요구가 있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HD현대오일뱅크 배 2척, GS칼텍스 배 1척 등이 묶여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입장에서는 정부 비축분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와 상황에 대해 계속 긴밀하게 협의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부에서는 208일치 비축분이 있다고 하지만 이것이 아주 구체적인 현장의 요구와 맞물려 시나리오가 작성될 필요가 있다는 요구가 있었다"고 "또 가스, LNG의 경우에는 보관이 잘 안 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다변화가 점검될 필요가 있다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는 가스 수요가 피크인 겨울이 지나 봄으로 들어가는 시기여서 국내적으로는 민간 수요 부분이 어느 정도 적어질 것으로 생각이 돼서 그나마 다행이다"고 덧붙였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3-05 09:55
사진
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