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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광명시

기사입력 : 2024년12월31일 19:47

최종수정 : 2024년12월31일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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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급(지방서기관)승진

▲기획조정실장 문광호 ▲경제문화국장 홍명희

◇ 4급(지방서기관)전보

▲안전건설교통국장 박광희 ▲도시주택국장 김원곤▲신도시개발국장 장병국

◇ 5급(지방사무관)승진

▲자치분권과장 윤영희 ▲평생학습원장 정찬수 ▲하안2동장 국태경 ▲하안4동장 이재희 ▲자원순환과장 김봉섭 ▲광명도서관장 김광용

◇ 5급(지방사무관)전보

▲감사담당관(개방형직위) 김혜진▲정책기획과장 황명옥▲총무과장 강원식▲일자리창출과장 이경미▲도시농업과장 이종한▲체육진흥과장 김태영▲교육청소년과장 이민정▲광명1동장 김숙자▲철산4동장 박란주▲소하2동장 황용운▲민원토지과장 최미현▲정보통신과장 김형철

◇ 6급 전보

▲홍보기획관 언론홍보팀장 박현수 ▲홍보기획관 방송홍보팀장 조정현 ▲감사담당관 청렴감사팀장 정경자 ▲정책기획과 기획팀장 김학선 ▲예산법무과 예산팀장 박미리 ▲예산법무과 의회법무팀장 이상균 ▲예산법무과 김순덕 ▲총무과 시정팀장 남무길 ▲자치분권과 주민자치팀장 성한용 ▲회계과 경리팀장 권지현 ▲회계과 공용차량지원팀장 홍현주 ▲회계과 장순영 ▲민원토지과 민원행정팀장 이현정 ▲민원토지과 토지주소팀장 윤서정 ▲민원토지과 전은경 ▲일자리창출과 노동권익팀장 조미정 ▲일자리창출과 일자리교육팀장 윤영미 ▲기업지원과 소상공인지원팀장 서희원 ▲도시농업과 동물보호팀장 김진현 ▲도시농업과 도시농업팀장 이경화 ▲보육정책과 보육정책팀장 윤경희 ▲보육정책과 상진경 ▲철도정책과 철도정책팀장 김규진 ▲철도정책과 철도사업팀장 전하경 ▲하수과 하수시설팀장 남승림 ▲신도시조성과 신도시지원팀장 나인선 ▲평생학습원 학습지원팀장 유현숙 ▲스마트도시과 오선미 ▲광명도서관 연서도서관팀장 최재진 ▲건강위생과 식품안전팀장 박주경 ▲차량등록사업소 차량세무팀장 조미경 ▲광명1동 행정팀장 여희정 ▲광명3동 행정팀장 오대성 ▲광명4동 행정팀장 김만석 ▲광명7동 김태이 ▲철산3동 행정팀장 안민주 ▲하안2동 행정팀장 황의정 ▲하안3동 복지지원팀장 김정선 ▲소하1동 행정팀장 윤경숙 ▲소하1동 공민정 ▲학온동 행정팀장 김용우 ▲세정과 이종대 ▲사회적경제과 사회연대정책팀장 어유경 ▲차량등록사업소 정지윤 ▲광명1동 복지돌봄팀장 김기영 ▲광명3동 복지돌봄팀장 장세현 ▲일직동 행정팀장 김정아 ▲평생학습원 임종구 ▲정수과 박미라 ▲어르신복지과 어르신복지팀장 황미연 ▲어르신복지과 문정원 ▲장애인복지과 생활보장팀장 최준희 ▲보육정책과 양지현 ▲광명3동 김세종 ▲하안1동 이미지 ▲하안3동 복지돌봄팀장 박현숙(겸임 해제) ▲일직동 복지돌봄팀장 남현정 ▲학온동 박정선 ▲광명도서관 지식정보팀장 권경민 ▲광명도서관 철산도서관팀장 강현희 ▲도시교통과 교통시설팀장 정영주 ▲신도시조성과 윤한영 ▲하안도서관 충현도서관팀장 이민호 ▲자원순환과 자원정책팀장 손기옥 ▲정수과 정수운영팀장 최판규 ▲정수과 서창호 ▲체육진흥과 시민체육관팀장 고재윤 ▲감염병관리과 영유아모성팀장 이경아 ▲건강위생과 광명건강생활지원팀장 최미숙 ▲건강위생과 박소라 ▲감염병관리과 감염병관리팀장 채명하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예방팀장 김선희 ▲철산2동 복지돌봄팀장 이옥이 ▲체육진흥과 체육시설팀장 박종림 ▲철도정책과 주차시설팀장 조재석 ▲하수과 하수시설팀장 최용호 ▲건설지원과 건설2팀장 설가영 ▲균형개발과 재건축팀장 김광진(겸임 해제) ▲균형개발과 공공재개발팀장 유재상 ▲도시재생과 재생사업팀장 여주영 ▲도시재생과 지역건축안전센터팀장 임채옥 ▲수도과 누수방지팀장 김종철 ▲정보통신과 박민관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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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韓 4대 그룹 총수들과 골프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기업 총수들과 함께 한나절 동안 '골프 회동'을 진행했다. 글로벌 통상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열린 자리여서 관세와 대미 투자 관련 의견 교환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왼쪽부터)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사진=뉴스핌DB] 19일 외신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트럼프 대통령은 오전 9시쯤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별장을 나와 인근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으로 이동해 오후 5시쯤까지 라운딩을 즐겼다. 백악관 풀기자단은 "트럼프 대통령이 오전 9시15분 골프장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등 한국 주요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이들을 초청했으며, 일본과 대만 주요 기업인들도 함께 자리했다. 한국의 주요 재벌기업 총수들이 집단적으로 미국의 대통령 및 정·관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골프를 즐긴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통상 4인 1조로 진행되는 아마추어 골프 경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와 한 조를 이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백악관은 풀기자단의 확인 요청도 거부했다. 골프장 입구는 경호원들에 의해 외부인의 접근이 차단됐다. 골프장 주변도 높은 나무로 빽빽이 둘러싸여 내부 확인은 어려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기업인들과 동반 라운딩을 하지 않았더라도 경기 전후 또는 점심시간이나 휴식시간 등을 활용해 대화를 나눴을 가능성이 있다. 이 자리에서 반도체·자동차·배터리·조선 등 분야에서 이들 기업의 대미 투자 및 관세에 대한 의견이 오갔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마러라고 별장 일대에서는 경찰이 기자와 시민의 접근을 통제하며 "VIP들이 있다"며 경계태세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yuniya@newspim.com 2025-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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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고향 땅에서 '5년만의 통산 13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빨간 바지의 마법사'가 화려한 금의환향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고향 팬들과 가족의 열렬한 응원을 받은 김세영(31·메디힐)이 고향 땅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로 천금 같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5년이라는 긴 침묵을 깨고 LPGA 통산 13승을 기록했다. 한국은 올 시즌 6승과 함께 7명째 LPGA 우승자를 배출했다. 김세영은 19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6785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 최종 합계 24언더파 264를 기록, 단독 2위 하타오가 나사(일본)를 4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4언더파는 대회 72홀 최저타 신기록이다. 우승 상금 34만 5000달러(약 4억9000만원)를 보태 통산 1518만 달러의 상금을 쌓아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제치고 역대 상금 10위에 올랐다. 김세영이 19일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이날 4타 차 선두로 출발한 김세영은 초반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3번 홀에서 짧은 파 퍼트를 놓치며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은 노예림에게 2타 차까지 쫓겼다. 그러나 5~7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 추격자들의 의지를 꺾었다. 이어 9번 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2위와 4타 차로 벌려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후반에는 추격자들이 타수를 줄이지 못하au 단독 2위 경쟁을 하는 사이 김세영은 편안하게 타수를 지켜가며 우승을 굳히는 상황으로 진행됐다. 후반 첫 4개 홀을 파로 지나간 김세영은 14, 15번 홀에서 버디를 보태 2위로 치고 올라온 셀린 부티에(프랑스)와 6타 차까지 벌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김세영이 19일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챔피언 퍼트를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SNS동영상 캡처] 해남 옆동네인 전남 영암군에서 태어난 김세영은 한국 국적 선수로는 2021년 고진영 이후 4년 만에 이 대회 챔피언에 올랐다. 2019년에 시작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2023년까지 한국 선수 혹은 한국계 선수들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2019년 장하나, 2021년 고진영, 2022년 리디아 고(뉴질랜드), 2023년 이민지(호주)가 우승했고 지난해엔 호주의 해나 그린이 이 대회 최초로 한국 또는 한국계 선수가 아닌 우승자로 이름을 남겼다. 2025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우승자 안세영. [사진=LPGA] 김세영은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해 3승을 거두며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후 2020년까지 매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9년에는 3승을 쓸어 담았고 2020년에는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을 포함해 2승을 달성하며 올해의 선수상까지 거머쥐었다. 특히 김세영은 2018년 7월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31언더파(63-65-64-65, 257타)로 우승하며 남녀 통틀어 72홀 역대 최저타 및 최다 언더파 신기록을 세웠다. 이전 기록은 LPGA 애니카 소렌스탐의 27언더파, PGA 어니 엘스의 30언더파였다. 한국 선수들은 이날 대약진했다. 김아림이 이날 6타를 줄이며 공동 3위에 올랐고 안나린과 최혜진은 무려 9타씩 줄여 나란히 공동 7위에 랭크됐다. 김효주와 이소미가 공동 10위에 자리해 한국 선수 6명이 톱10에 진입했다. 고진영도 8타를 줄여 고교생 아마추어 오수민과 함께 공동 19위로 순위를 크게 끌어 올렸다.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대회 중 은퇴 기념 케이크를 선물 받은 지은희(가운데). [사진=LPGA] 19일 열린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일 캐디로 나선 최나연. [사진=LPGA] 19년 LPGA 투어 생활을 마감하는 은퇴 무대로 이번 대회에 공동 24위로 마친 지은희는 9번 홀에서 현역 마지막 퍼트를 버디로 장식하며 갤러리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루키 윤이나는 3타를 줄이는 데 그쳐 공동 24위로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2023년 은퇴한 최나연은 이번 대회에서 이정은5의 캐디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psoq1337@newspim.com 2025-10-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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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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