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2025 PGA 개막전 1월3일 티오프... 임성재 파워랭킹 4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총상금 2000만달러 특급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개막
파워랭킹 10위 안병훈·김시우 등 한국 선수 3명 나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1월 3일(한국시간) 개막전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로 2025시즌을 연다. 출전자 60명이 하와이 마우이섬 카팔루아리조트 플랜테이션코스에서 나흘간 샷대결을 펼친다.

이 대회는 원래 전년 투어 대회 우승자만 나설 수 있었지만 출전자가 너무 적어서 전년 투어 챔피언십 출전자까지 문호를 넓혔다가 작년부터는 페덱스컵 랭킹 50위 이내 선수까지 포함했다. 이번 대회에선 지난해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31명과 페덱스컵 랭킹 50위 이내에 든 29명이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53억원)를 놓고 겨룬다.

임성재. [사진 = 로이터]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크리스마스 저녁을 차리다 깨진 유리에 오른손을 다쳐 부상으로 기권했다. DP월드투어 대회에 나서는 세계 3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도 빠져 세계 2위 잰더 쇼플리(미국)가 파워랭킹 1위에 올라있다. 하와이 출신 콜린 모리카와와 사이스 시갈라(이상 미국)가 우승 후보 2, 3위다.

한국 선수로는 파워랭킹 4위에 오른 임성재를 비롯해 파워랭킹 10위인 안병훈, 김시우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페덱스컵 랭킹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

4년 연속 출전했던 임성재는 세 차례나 톱10에 들어 우승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힌다.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통산 2승 이후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있는 임성재는 우승이 절실하다. 임성재는 지난 29일 미국으로 떠나면서 "내년은 상금보다 우승이 먼저다"라며 "모든 대회 예선을 떨어지지 않고 우승도 하고 싶다. 부상 없이 기복 없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며 각오를 보였다.

지난해 최고의 시즌을 보낸 안병훈은 지난해 처음 이 대회에 출전해 26언더파 266타를 적어내며 단독 4위를 차지했다. 플랜테이션 코스가 페어웨이가 넓고 전장이 길어 장타자인 안병훈에 유리해 올해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과거 세 차례 이 대회에 출전했던 김시우는 2018년 10위에 오른 게 가장 좋은 성적이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