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신년사] 심민 임실군수 "임실방문의 해, 관광산업 새 지평 열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민 임실군는 31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임실 방문의 해"라며 "천만 광광 명품도시 임실이라는 비전아래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잘 사는 행복한 농업․농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맞춤형 경제 시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맞춤형 사회복지 안전망을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심민 임실군수[사진=뉴스핌DB] 2024.12.31 gojongwin@newspim.com

다음은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임실군민 여러분,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가적 혼란과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힘들어진 경제적 상황에서 더욱 춥고 힘든 새해를 맞아야 하는 군민 여러분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지난 한 해는 찾고, 머물고, 살고 싶은 천만관광 임실 실현을 위해 쉼 없이 달렸습니다.

지난해 10월 3일부터 6일까지 천만송이 국화꽃과 함께 열린 임실N치즈축제는 4일동안 역대 최대인 58만명이 방문하며 새로운 역사를 다시 썼고,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은 45만명이 방문, 개통 2년만에 130만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로 주목받았습니다.

임실방문의 해인 2025년 새해에는 '천만관광 명품도시 이제 임실'이라는 비전 아래 관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습니다.

옥정호에는 스카이워크와 케이블카, 자라섬 관광정원을 특화 개발하고, 옥정호 순환도로 개설과 친환경 수상레저 단지 등 관광개발을 강력하게 추진하겠습니다.

'한국 관광의 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봄에는 장미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 여름에는 아쿠아페스티벌,

가을에는 국화꽃과 함께하는 치즈축제, 겨울에는 산타축제로 사계절 축제 관광지로 만들고, 오수 세계명견 테마랜드를 차질 없이 조성하여 1500만 반려인들이 찾는 반려동물산업 거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고려와 조선 건국 설화를 간직한 성수산은, 체험형 산림휴양 명소로 개발하고, 관촌 사선대는 폭포수 등 볼거리를 확대하여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 잘 사는 행복한 농업․농촌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다양한 맞춤형 경제 시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맞춤형 사회복지 안전망을 확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특히 영화관과 목욕탕, 푸드 센터, 군 장병 휴게실 등을 갖춘 임실 정주활력복합센터와 오수와 관촌, 임실읍에 총 320세대의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여기에 임실읍에 분양아파트 129세대와 민간임대아파트 282세대까지 총 731세대의 신규아파트 건립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방소멸 대응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천만관광시대를 위해 꼭 필요한 현안인, KTX 임실역 정차를 위해서도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새해는'임실방문의 해'로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고, 군정 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를 넘어 전국, 아니 세계 속의 임실, 새로운 임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마지막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새해, 군민 여러분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뤄지시고, 건강과 행복, 기쁨과 풍요로움이 함께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gojongw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