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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의원 "부산 연제구 예산 20억 원 확보…긴급 현안 사업 추진"

기사입력 : 2024년12월27일 14:46

최종수정 : 2024년12월27일 14:46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희정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연제구)은 2024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20억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복지시설 건립과 재난 안전에 필요한 지역 긴급 현안 사업에 투입된다.

세부 사업별로는 ▲연제구 구립 장애인복지관 건립 11억 ▲시청역 일원 노후하수관로 정비 4억 ▲연수로87번길 일원(이마트~연제구청) 노후하수관로 정비 2억 ▲거제천 복개구조물 준설 3억 등이 반영됐다.

김희정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진=김희정 의원 사무실] 2024.12.27

'연제구 구립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은 연제구 관내 장애인의 재활자립과 통합적인 장애 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에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김 의원의 22대 총선 공약 사업이기도 한 이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2025년도 부산 시비 10억원도 함께 지원한다.

'시청역 일원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는 사용년수가 30년이 경과된 우수관로 내 철근 노출과 부분 파손이 있어 시설물의 기능 회복과 대형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게 된다.

'연수로87번길 일원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도 연제구청과 이마트 사이 우수관로의 노후화로 침수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근본적인 침수 문제를 해소하는 등 긴급한 수리와 정비가 진행된다.

'거제천 복개구조물 내부 준설공사'는 관내 하수시설물 내 퇴적된 준설토를 제거하여 도심지 침수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

김희정 의원은 "상반기에 이어 주민 생활 및 안전 환경 개선에 필요한 지역 긴급현안 사업들의 진행을 위해 신속하고 확실하게 특별교부세를 요청했다"며 "우리 지역 특성상 노후 하수관로 등 정비공사를 통해 도심지 침수 예방 및 안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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