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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5년 1월 2일자 정기인사

◇ 6급 및 연구사, 지도사(238명)

▲ 기획감사실 송승일, 정미숙 ▲ 미래전략실 유광현, 이순영, 이정열 ▲ 투자유치실 신준섭, 심효섭, 오혜선, 이경희 ▲ 홍보미디어실 김미애, 윤정권 ▲ 자치행정과 구미량, 권선주(1.15.字 국가유산청 파견), 김정은(국민권익위원회 파견), 남경희, 남임우, 박은옥, 박현진, 송부자, 송지영(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파견), 신임화(승진), 유노경(파견), 이준영, 이희진, 장혜진, 전병권(공주문화관광재단 파견), 최원석(공주문화관광재단 파견복귀) ▲ 안전총괄과 김진영, 신동석, 윤재선, 정소영, 홍익표, 홍정표 ▲ 지역활력과 김승해, 김용수, 오종서, 이남옥, 전용준 ▲ 스마트정보과 김응만, 김진경, 김혜령, 손영진, 우상임, 윤석미 ▲ 회계과 강성규, 오정선, 우제훈, 유인상, 이소라, 전창희, 정경민, 표진태 ▲ 세무과 박정랑, 배현식, 서선영, 이승습, 이화연, 정여은, 조정구, 한건수, 홍준 ▲ 민원토지과 고선화, 김영옥, 김영종, 김천룡, 노은숙, 방양춘, 오경숙, 오세경, 이향옥, 이혜정, 허지영 ▲ 경제과 박상현, 백종헌, 이윤희, 임미영, 조수진 ▲ 문화예술과 강문규, 김은수, 유문성, 전선아 ▲ 관광과 김병각, 김창회, 남기덕, 배경식, 이경진 ▲ 문화유산과 고정우, 김성보, 방성연, 신경애, 안상훈, 윤태원, 이동수, 임효식, 정은숙, 조진석, 최명진, 최화경 ▲ 휴양공원과 김나현, 김창윤, 노성자, 류기석, 윤여진 ▲ 환경보호과 신미정, 윤권한, 이진석, 정명진 ▲ 자원순환과 고봉수(승진), 류영호, 서홍찬, 오세정, 유규상, 이지영(前행정지원과), 이항우(승진), 한봉구 ▲ 교육체육과 강은하, 강현옥, 박민정(승진), 박석용, 오배환(승진), 오윤경, 윤희대, 임문식, 황현호 ▲ 평생학습과 김강산, 김윤정, 문창희, 박지영, 박찬옥, 이시준, 이영이, 임혜영 ▲ 인구정책과 김미영, 윤석례, 장은수 ▲ 복지정책과 노현진, 박윤희, 배종로, 신난주, 이지영(前복지정책과), 이현숙, 차정의 ▲ 경로장애인과 김찬영, 노한종, 박일현, 신민금, 윤보경(승진), 이용민, 전진영 ▲ 여성가족과 김기윤, 김선의, 이경진, 이현경 ▲ 건설과 권성오, 김정호, 김종호, 양승언, 윤승석, 이종민(승진), 전영희 ▲ 도시정책과 김지영, 박남규, 이순원, 전영태, 허인애 ▲ 허가건축과 강병열, 경길현, 김선옥(1.15.字 국가유산청 파견복귀), 박경석, 서용한, 오재경, 이기선 ▲ 교통과 박동복, 이진황, 이태규, 지영조, 최창익, 한경우 ▲ 도로과 김병현, 김혜진, 백범자, 조용완, 허재민 ▲ 산림자원과 김기호(승진), 문준식, 서문재, 이교진, 이재민, 최병천, 최재웅, 허진이 ▲ 상하수도과 강동균, 김대웅, 우선미, 윤창한, 이명희, 이후천, 주민우 ▲ 농업정책과 민경흡, 박형대, 윤석모 ▲ 농식품유통과 민병숙 ▲ 축산과 이상일(복직) ▲ 농촌진흥과 박미숙, 신정원, 이민우, 정윤하 ▲ 기술보급과 유병관, 최수연 ▲ 농업기술센터 오민상(승진) ▲ 보건정책과 황복선 ▲ 질병관리과 권경희, 이은주 ▲ 보건소 백상미(승진), 전혜영(승진), 황민혜(승진) ▲ 이인면 신경희, 장동소 ▲ 계룡면 최금주 ▲ 반포면 송명섭 ▲ 의당면 이미영, 이종태 ▲ 정안면 김덕규, 안승주, 이은숙 ▲ 우성면 고명주, 박선아 ▲ 사곡면 강의구 ▲ 중학동 정회숙 ▲ 웅진동 김선미(1.1.字 복직), 김은아 ▲ 금학동 지은기 ▲ 옥룡동 박기호, 이희연, 최진현 ▲ 신관동 길소연, 이종희 ▲ 월송동 최광용

◇ 7급(212명)

▲ 기획감사실 강선호, 권자연, 유재익, 이진오 ▲ 미래전략실 김지연, 이윤서 ▲ 투자유치실 곽유희, 박영규(복직), 박정용, 현은경(백제세계유산센터 파견복귀) ▲ 홍보미디어실 김호영, 오세경 ▲ 자치행정과 강동은, 문영주, 박건영, 신재성, 윤상현, 이나현, 임동건(파견), 정태란, 정혜원, 지상진, 하늘빛푸름 ▲ 안전총괄과 김종찬, 성은영, 윤소라, 이동후, 이수정, 이태익, 전소영 ▲ 지역활력과 강신범, 김서진, 김수열, 엄창식, 이하경 ▲ 스마트정보과 배지인, 오창섭 ▲ 회계과 김연서, 김지호, 박찬수, 배상훈, 배진옥, 안승태, 조현아 ▲ 세무과 김서희, 김천주, 송지희, 안송희(승진), 이정열, 이현희, 임의명, 주장남 ▲ 민원토지과 김규리, 김도연, 우희숙, 이권석, 최민석, 하태학 ▲ 경제과 박서향, 왕희달, 이용미, 이홍주, 최경숙 ▲ 문화예술과 안지은, 조혜연, 황진희 ▲ 관광과 김미란(前지역활력과), 김현오, 이진돈, 조수철(승진), 차태진 ▲ 문화유산과 김민영, 김주완, 서현석, 양영수, 이미례, 이정욱, 임선묵 ▲ 휴양공원과 공형빈, 박슬기(복직), 양승룡, 이기산, 이태영, 조승근, 최희영, ▲ 환경보호과 김태환, 노화영, 신현수, 윤혜옥, 이민정, 이소희(복직) ▲ 자원순환과 김진용, 박성수(복직), 석주영, 송길영, 여민구, 오길재, 정원일 ▲ 교육체육과 김민우, 김보미, 노재형, 박미선(前문화체육과), 박지인, 유진희, 이소민, 최선관 ▲ 평생학습과 김응선, 오현석, 유환식(승진), 윤수인, 이소영, 이지영(前평생교육과), 이진주, 임남숙(복직) ▲ 인구정책과 강설은, 박은정, 성두현, 성현서 ▲ 복지정책과 권영환, 김샛별(승진), 김연진, 윤아름, 이재숙, 임서윤, 조현주, 천슬기, 최윤정 ▲ 경로장애인과 김미경(前경로장애인과), 윤선우, 윤은식, 이지영(前경로장애인과), 임태린 ▲ 여성가족과 권기윤, 김소영, 남희정, 배중보, 복재권, 서효선, 신지헌(승진) ▲ 건설과 김미란(前홍보미디어실), 이대섭, 임성수, 정일태, 조정후, 홍대표, 황태익 ▲ 도시정책과 권순현, 김세훈, 김승원, 인수현, 한우성 ▲ 허가건축과 김영환, 김주희, 김현목(승진), 나현준, 박소은, 이승현, 이장주, 임빛나, 장정민, 최형규, 한승현 ▲ 교통과 김민지, 김정미, 노수성, 우수미 ▲ 도로과 권용덕, 배상근, 선우정연, 유재욱(복직), 이병호, 이일규, 장시영, 정태영, 최덕기 ▲ 산림자원과 김효식, 박미선(前산림공원과), 박희경, 우남오, 이다혜(승진) ▲ 상하수도과 김은성, 김준호, 노삼숙, 도민영, 박서영, 이철호, 이효진, 조용규, 한상화 ▲ 농업기술센터 김다희(복직), 박성수, 송선욱(승진), 이영주, 최대한 ▲ 보건소 고가영(1.1.字 복직), 김민희(승진), 송혁인(복직), 오성하, 이보은(승진), 조설희(승진) ▲ 유구읍 고은주 ▲ 이인면 김은미 ▲ 탄천면 박선옥(복직) ▲ 반포면 김선미(前홍보미디어실), 김예슬(1.1.字복직) ▲ 의당면 노미영(복직) ▲ 중학동 윤형우(승진) ▲ 금학동 박유경(승진) ▲ 신관동 윤석규(복직) ▲ 월송동 나유라, 이채윤, 임동현(승진)

◇ 8급(162명)

▲ 기획감사실 송유정, 조재훈 ▲ 미래전략실 이진희, 최수현(승진) ▲ 투자유치실 김균태 ▲ 홍보미디어실 박종민, 우병길(승진) ▲ 자치행정과 고운이, 이주현, 이한승, 임현우, 장성윤(파견) ▲ 안전총괄과 권혁진(복직), 김선호, 김현태, 이예나, 천기범(승진) ▲ 지역활력과 강전명, 우충훈, 이효경, 정건구 ▲ 스마트정보과 김서준, 김소라, 정지수, 정해량, 조영태(승진) ▲ 회계과 공선미, 김성수, 박형준, 신윤섭, 이성욱 ▲ 세무과 신진희, 윤동식, 장윤정, 한예솔 ▲ 민원토지과 김영웅, 김자형, 손다정, 유화정, 전성민(승진), 정예슬, 황순열 ▲ 경제과 김범수, 박경은, 윤혜진, 이시연 ▲ 문화예술과 강유경, 김량현, 이화진, 임학래, 정완영, 최영준, 황찬우 ▲ 관광과 고형석, 김재연, 송혜민, 이민규, 이서연, 유지형, 조성희 ▲ 문화유산과 문혜림, 이승태, 이재국, 이한솔(승진), 이효진(前문화유산과), 최일우 ▲ 휴양공원과 김종규, 백은혜, 신기섭, 한송현 ▲ 환경보호과 김선영, 이승연, 정의철, 황준태 ▲ 자원순환과 김민규(승진), 김조영, 이수진, 이진원, 정찬범, 차동길, 현종인 ▲ 교육체육과 김정은(승진), 성연정, 오택주(승진), 이효진(前교통과) ▲ 평생학습과 박지민, 서장원, 오나비나, 임재훈 ▲ 인구정책과 강진수, 서연주, 윤평원, 장근석 ▲ 복지정책과 구미란, 배재환, 유용주, 정용재, 조아라 ▲ 경로장애인과 김태균, 김현영, 박주준, 오세윤, 이루리, 이진규 ▲ 여성가족과 박순희, 박지은, 서원경, 신진영, 이시내(승진) ▲ 건설과 명현진(복직), 박정민, 이상민 ▲ 도시정책과 김민태, 김성원, 윤종환, 전영준, 조용상 ▲ 허가건축과 강서린, 김태환, 김현빈(승진), 류제호, 오은택, 유경아, 이선주, 이인성, 장대진 ▲ 교통과 박수오(승진), 신동완, 오영은(승진), 이광성, 이용화, 이창민, 하기준, 한나연 ▲ 도로과 김경혜, 박재욱(1.6.字 복직), 윤지수, 이승주, 황성필 ▲ 산림자원과 김현석, 박경호(승진), 박채윤, 윤대상, 임정연 ▲ 상하수도과 박시빈, 오성록, 장연준 ▲ 농업기술센터 이지은(복직) ▲ 보건소 김보희(승진), 김유나(전입), 최석영(복직) ▲ 이인면 강전웅 ▲ 계룡면 유혜림 ▲ 정안면 장윤아(복직) ▲ 우성면 최보람(승진) ▲ 사곡면 이광호, 이승현, 이원정(복직) ▲ 신풍면 전다은(복직), 하은솔(승진) ▲ 금학동 김영섭(복직) ▲ 옥룡동 양국정

◇ 9급(68명)

▲ 기획감사실 이남협 ▲ 투자유치실 이동아, 최호준 ▲ 홍보미디어실 이다혜 ▲ 자치행정과 성재승(파견), 이용준(파견) ▲ 안전총괄과 신동준, 양한나, 허준호 ▲ 회계과 오정훈, 조지희 ▲ 세무과 박아름, 장성주, 전영재, 최지훈 ▲ 민원토지과 강다영, 고재평, 김동희, 김지혜, 노아영, 성기범, 이가람, 지수연 ▲ 경제과 강신홍 ▲ 문화예술과 김태건 ▲ 관광과 한서영 ▲ 휴양공원과 이다빈 ▲ 환경보호과 박기동, 박한솔, 정미경 ▲ 자원순환과 김영진, 김현경, 임조아라, 장광일, 정수용, 한준섭 ▲ 평생학습과 박주연, 박지윤, 정미영 ▲ 복지정책과 김아영, 백은솔, 송지혜, 황인달 ▲ 경로장애인과 신재희 ▲ 여성가족과 박종일 ▲ 건설과 강지은, 고대희, 박용선 ▲ 도시정책과 권누리 ▲ 허가건축과 김도연, 배우리, 성지호, 조성운, 조연우 ▲ 교통과 이홍주, 임현교 ▲ 도로과 노영우, 서웅열, 이윤정, 전혜성 ▲ 산림자원과 신윤섭, 편주현 ▲ 상하수도과 구일완, 권준혁, 한가영 ▲ 유구읍 유희나(복직) ▲ 신관동 손정애(복직) ▲ 월송동 오경화

◇ 8급 정규임용(1명)

▲ 보건소 김혜린

◇ 9급 신규임용(25명)

▲ 미래전략실 방성욱 ▲ 안전총괄과 김현일 ▲ 세무과 김관후 ▲ 민원토지과 강수빈, 강예람 ▲ 휴양공원과 최아영 ▲ 환경보호과 유수린 ▲ 자원순환과 김진복 ▲ 교육체육과 이세기 ▲ 평생학습과 황선연 ▲ 복지정책과 김희영 ▲ 건설과 이상원 ▲ 유구읍 김정현 ▲ 이인면 정단비 ▲ 탄천면 김도아, 김욱영 ▲ 계룡면 심지은, 홍동연 ▲ 반포면 김우중 ▲ 의당면 조희민 ▲ 정안면 소혜진 ▲ 중학동 유진영, 최재혁 ▲ 웅진동 김시경 ▲ 월송동 김현성

◇ 실무수습(10명)

▲ 세무과 김정형 ▲ 민원토지과 이길원 ▲ 건설과 김지혜 ▲ 도시정책과 정지나 ▲ 교통과 변인우 ▲ 정안면 김민지 ▲ 우성면 김정민 ▲ 사곡면 구민지 ▲ 웅진동 임혜진 ▲ 월송동 박은지

◇ 전출(3명)

▲ 인천광역시 부평구 박수원
▲ 공주시의회 오재연, 이재원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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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웨스팅하우스 지분투자 추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정부가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과 미국 원전 원천기술 기업 '웨스팅하우스' 지분 투자를 대미 전략투자 후속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국내 원전 상장사의 실제 사업 참여 범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율과 신규 원전 노형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서는 지분 투자 자체보다 국내 업체가 설계와 설계·조달·시공(EPC), 주기기와 보조기기에서 얼마나 구체적인 사업권을 확보하는지가 향후 수주를 가를 변수로 꼽힌다. ◆ 지분보다 사업권…韓 역할 명문화 관건 23일 산업통상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는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을 후속 대미 투자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다. 웨스팅하우스 지분은 미국 측과 5~10% 수준에서 협상 중이다. 미국 신규 원전 8기 가운데 웨스팅하우스의 AP1000 6기와 한국이 개발한 APR1400 2기로 구성하는 방안은 아직 합의되지 않았다. [AI 일러스트=설희 기자] 증권가에서는 지분율 자체보다 향후 미국 원전 사업에서 국내 기업이 실제로 확보할 사업 범위를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특히 AP1000 사업에서는 과거 공급 이력과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존 협력관계가 신규 수주로 이어지는지가 상장사별 실적을 가를 요인으로 거론된다. 기업별로는 두산에너빌리티가 AP1000 핵심 주기기 공급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에이치아이도 원전 보조기기(BOP) 공급 이력을 갖고 있다. 현대건설은 웨스팅하우스와 설계·조달·시공(EPC)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 미국 원전 사업 구체화 과정에서 실제 수주로 연결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2027년이 원전투자에 있어 가장 중요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의 공급망 금융지원과 한국의 대미 원전 투자 구체화가 맞물리면서 미국 원전 관련 프로젝트의 진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두산에너빌리티, 美 AP1000 주기기 공급…추가 물량 기대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AP1000 공급망에서 직접적인 납품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를 공급한 경험이 있어 신규 미국 원전 사업에서도 기존 공급망을 기반으로 한 추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된다. 김태형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전력의 웨스팅하우스 인수 시 AP1000 사업에서도 원자로용기(RV)·증기발생기(SG) 외 추가 공급 범위(Scope) 발주를 기대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대미투자 자금 집행에 따라 공기 단축 위해 동사가 생산하는 장납기 품목에 대해 선발주를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경남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 전경.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는 제작기간이 긴 핵심 주기기다. 미래에셋증권은 대미 원전 투자 과정에서 기존 원자로용기와 증기발생기뿐 아니라 추가 기자재까지 두산에너빌리티의 공급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에 주목했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도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지원으로 장납기 기자재 발주 시점이 앞당겨질 수 있다고 봤다. 정 연구원은 "지난 6월 DOE가 발표한 장납기 기자재 조달 대출 프로그램에 따라 최종투자결정(FID) 이전 주요 기자재 발주가 가능해졌다"며 "AP1000 핵심 장납기 기자재 공급업체인 두산에너빌리티의 수주가 당겨지면서 원전 기자재 생산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특히 KB증권은 향후 가장 먼저 나올 대형원전 기자재 발주 대상으로 웨스팅하우스와 미국 전력사업자가 구성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의 장납기 기자재를 제시했다. 이에 따라 증권가에서는 미국 신규 원전 사업이 구체화될 경우 두산에너빌리티가 다른 원전 밸류체인 업체보다 먼저 수주를 가시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현대건설, 웨스팅과 EPC 협력…美 사업 확대 기대 현대건설은 기자재가 아닌 EPC 분야에서 웨스팅하우스와 직접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2022년 웨스팅하우스와 AP1000 글로벌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프로젝트별 계약을 통해 EPC 분야 우선 참여 협상권을 확보했다. 이후 웨스팅하우스와의 협력은 실제 해외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2024년 불가리아 코즐로두이 원전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슬로베니아 원전 타당성조사, 핀란드 원전 사전업무착수 계약에 참여했으며 미국 페르미 아메리카의 프로젝트 매터도어에서는 기본설계(FEED)를 수행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미국 웨스팅하우스가 공동으로 글로벌 확대 추진 중인 대형원전 AP1000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증권가에서는 이 같은 파트너십을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진출 경쟁력으로 평가한다. 장문준 KB증권 연구원은 "웨스팅하우스 노형의 경우 벡텔과 함께 핵심 건설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머지않아 원전 영역에서 실질적 수주와 착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망했다. 배세호 iM증권 연구원은 "미국 에너지부(DOE)의 금융 지원, 웨스팅하우스와 잠재적 파트너들과의 의향서(LOI), 그리고 한국의 대미투자 가능성 등을 감안 시 미국 내 원전 프로젝트가 조만간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 경우 현대건설의 미국 원전 프로젝트 참여 가시성도 보다 분명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김도엽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형원전은 팀코리아 및 웨스팅하우스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다"며 "불가리아 AP1000 대형원전은 하반기 중 엔지니어링 서비스 계약(ESC) 2차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 BHI, 美 AP1000 복수기 공급…BOP 수주 주목 비에이치아이도 미국 AP1000 공급 실적을 갖고 있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설비를 설계·제작하는 에너지 인프라 기업으로, 주력 제품인 배열회수보일러(HRSG)와 함께 원자력발전 보조기기(BOP)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 보글과 V.C.서머 AP1000에는 복수기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원전 BOP는 아직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 리딩투자증권이 제시한 올해 2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HRSG가 65%로 가장 높고 보일러 22%, BOP 5%, 기타 8% 순이다. 미국 신규 원전 발주가 본격화될 경우 현재 비중이 낮은 BOP 사업이 추가 성장 축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비에이치아이 로고. [사진=비에이치아이] 한제윤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에이치아이의 수주 흐름과 관련해 "연간 신규 수주는 올해도 1조원을 상회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HRSG 신규 수주는 약 5000억원이며, 하반기에도 약 4000억원 이상의 프로젝트가 수주 대기 중인 것으로 추산했다. 한 연구원은 미국 텍사스에서 추진되는 대미 투자 1호 가스복합화력발전 사업과 관련해서도 비에이치아이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HRSG 8~10기 발주를 가정할 경우 잠재 수주 규모를 약 4000억~5000억원으로 추정했으며 과거 미국 칼파인(Calpine)에 HRSG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는 점도 수혜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제시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도 대미 투자에 따른 미국 사업 확대 가능성에 주목했다. 조 연구원은 "미국 시장 진입이 현실화될 경우, 추가적인 멀티플 확장을 기대한다"며 비에이치아이가 미국 사업에 진입할 경우 기존 국내와 아시아 중심의 사업 지역을 북미로 확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winter1004@newspim.com 2026-09-23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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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은, 女공기권총 10m 금메달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사격의 에이스 추가은(임실군청)이 눈부신 총성을 울리며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에 일곱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한국 사격이 거둔 첫 번째 금메달이다. 세계랭킹 23위 추가은은 일본 도요타시 아이치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쏴 셴이야오(중국)를 무려 5.0점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추가은은 고니시 유카리가 2017년 세운 결선 아시아 기록(245.3점)과 팔락(인도)이 항저우 대회에서 세운 아시안게임 기록(242.1점)을 모두 갈아치우는 기력을 발휘했다. 조라나 아루노비치가 세운 세계기록(246.9점)에도 불과 0.6점 모자란 엄청난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앞서 열린 본선에서도 추가은의 활약은 빛났다. 추가은은 582점(엑스텐 19개)을 기록해 종전 아시안게임 본선 기록을 1점 경신하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과 함께 나선 단체전에서도 1,730점을 합작해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다만 김보미와 오예진은 각각 574점(엑스텐 22개, 20개)으로 10위와 12위를 기록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두 선수 모두 8위와 1점 차에 불과해 아쉬움을 삼켰다. 홀로 결선 무대에 선 추가은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결선 첫 번째 스테이지 첫 발을 10.1점으로 기분 좋게 출발한 그는 네 발을 모두 10점대 언저리에 맞추며 51.8점으로 단숨에 선두에 올랐다. 두 번째 시리즈 초반 주춤하기도 했으나 10.3점으로 마무리하며 청연칭, 셴이야오, 장란신 등을 제치고 1위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추가은. [사진=대한사격연맹] 2026.09.23 psoq1337@newspim.com 본격적으로 한 명씩 탈락하는 엘리미네이션 스테이지에 접어들면서 추가은의 독주가 시작됐다. 10.1점과 10.7점을 연달아 꽂아 넣은 뒤, 두 번째 시리즈에서는 10.8점과 10.7점에 적중하며 143.9점을 기록해 2위 셴이야오와의 격차를 벌렸다. 세 번째 시리즈가 끝난 뒤 격차는 더욱 벌어졌고, 다른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하는 사이 추가은은 더욱 달아났다. 셴이야오에 4.1점 앞선 상황에서 맞이한 마지막 시리즈에서도 10.6점과 9.8점에 적중하며 완벽하게 우승을 확정 지었다. psoq1337@newspim.com 2026-09-2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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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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