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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24년 아트러너(Art Runner) 사업 성료

기사입력 : 2024년12월26일 09:31

최종수정 : 2024년12월26일 09:31

[용인=뉴스핌] 우승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이 올해 예술 교육 매개자 '아트러너(Art Runner)' 사업을 마무리했다.

'아트러너'란 용인지역 문화 예술 인프라 부족함을 해소하고자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용인 구석구석을 방문해 예술 교육 즐거움을 선사하는 매개자다.

아트러너 사업 기록집 표지. [사진=용인문화재단]

26일 재단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용인시민 세 명 이상이 모이면 어디든 찾아가는 예술 교육 프로그램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 는 269회를 운영해 수혜 인원이 1천872명에 이르렀다.

아트러너가 직접 기획한 지역 축제 체험부스 '모두의 마당으로 달려갑니다'는 35회 운영해 1만3115명이 참여함으로써 시민 누구나 문화 예술을 손쉽게 즐길 만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내부 재능 기부 모임으로 직접 뜬 목도리를 기부해 문화 예술을 매개로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아트러너 정성을 담은 목도리는 처인구 사회복지과를 거쳐 지역 노인과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재단은 내년 10주년이 되는 아트러너 사업을 기념해 그간 활동과 이야기를 담은 기록집 '당신의 앞마당까지 달려갑니다'를 발간했다.

기록집은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seungo215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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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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