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8연승 질주…GS칼텍스는 팀 타이 13연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현대캐피탈, 대한항공과 1, 2위전 3-0 완승…허수봉 트리플크라운
여자부 현대건설, GS칼텍스 3-0으로 꺾고 선두 흥국생명 맹추격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프로배구 남자부 선두 현대캐피탈이 라이벌전에서 대한항공을 꺾고 8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여자부 GS칼텍스는 팀 최다 연패 타이인 13연패에 빠졌다.

현대캐피탈은 25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홈경기에서 허수봉이 트리플크라운(블로킹 득점·서브 에이스·후위 공격 각 3개 이상 성공)을 달성하는 등 맹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대한항공에 3-0(25-16 25-19 25-21)으로 완승을 거뒀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25일 대한항공과 홈경기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끈 뒤 환호하는 관중을 향해 답례하고 있다. [사진=KOVO] 2024.12.25 zangpabo@newspim.com

8연승을 달리며 시즌 15승2패(승점 43)가 된 현대캐피탈은 2위 대한항공(11승6패·승점 35)을 승점 8점 차로 멀찌감치 벌렸다. 현대캐피탈이 8연승을 거둔 것은 2015-2016시즌 이후 9년 만이다.

허수봉은 득점은 13점으로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블로킹과 서브 각 3개, 후위 공격 4개로 자신의 3번째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했다. 레오는 19득점을 올렸다.

반면 최근 2연승 중이던 대한항공은 올 시즌 현대캐피탈과 상대 전적에서 3전패를 당했다.

성탄절에 이뤄진 1, 2위 맞대결에서 현대캐피탈은 첫 세트부터 레오와 허수봉, 전광인의 공격을 앞세워 25-16으로 낙승하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2세트에서도 8-6에서 전광인의 퀵오픈을 시작으로 3연속 득점, 15-9에서 레오의 강타를 시작으로 내리 3점을 따내며 점수 차를 벌렸다.

현대캐피탈 레오. [사진=KOVO]

대한항공은 3세트에선 초반 6점을 먼저 낸 뒤 7-8로 역전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12-10에서 트리플크라운을 완성하는 허수봉의 블로킹으로 앞서나간 뒤 허수봉이 20-17에서 화끈한 백어택을 내리꽂아 상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현대건설이 GS칼텍스를 3-0(34-32 25-18 25-21)으로 완파하고 3연승을 달렸다.

2위 현대건설은 13승4패(승점 40)가 돼 3연패에 빠진 선두 흥국생명(14승3패·승점 40)을 승점 차 없이 턱밑까지 추격했다. 반면 최하위 GS칼텍스(1승16패)는 13연패를 당해 2005-2006시즌 팀 최다연패와 타이를 이뤘다.

현대건설 모마. [사진=KOVO]

현대건설은 1세트 18-23으로 밀렸으나 모마의 오픈공격이 불을 뿜고 한미르의 서브 에이스까지 곁들이며 듀스를 만든 뒤 32-32까지 주고받은 접전에서 모마의 백어택에 이은 고예림의 서브 에이스로 첫 세트를 가져오며 승리의 물꼬를 텄다.

기세가 오른 현대건설은 2세트 18-17에서 연속 6득점했고, 3세트 21-21에선 모마의 연속 득점이 터지며 무실세트 승리를 완성했다.

GS칼텍스 실바는 모마(21점)와 맞대결에서 양 팀 최다인 27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