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심평원, 대장암 1등급 기관 56.4%…치료대응량도 전년비 향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결과
90일 이내 사망률, 대장암 '2.26%'
강중구 원장 "질 향상 지원 활동 실시"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결과 상급종합병원의 대장암 1등급 기관 비율은 전국에서 56.4%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결과를 심사평가원 누리집과 이동통신 앱(건강e음)을 통해 20일 공개했다.

암은 국내 사망률 1위의 사회적 관심이 높은 질환이다. 암 적정성 평가는 그동안 수술환자 중심으로 실시됐다. 방사선치료 환자와 수술이 불가능한 말기 암 환자는 평가에서 제외돼 암 치료 전반의 의료 질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4.12.20 sdk1991@newspim.com

평가 결과 상급종합병원은 다른 종별에 비해 점수가 높았다. 대장암 85.68점, 위암 89.41점, 폐암 91.09점이다. 1등급 기관 비율은 대장암 56.4%, 위암 74%, 폐암 80.7%다.

지역별 현황에 따르면 대장암과 위암은 전국 모든 권역에 분포하나 제주의 경우 폐암 1등급 기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암 치료대응력을 보는 '전문인력 구성여부'는 이전 평가에 이어 3개 암 모두 이전 평가 대비 향상됐다.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모여 개별 환자에게 맞는 최적의 치료방법을 제시하도록 도입한 지표다. 대장암 27.3%, 위암 22.5%, 폐암 30.8%로 나타났다.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받은 환자 비율'은 암 진단 후 조기 수술을 통해 치료성과를 높이기 위해 도입한 지표다. 대장암 91.3%, 위암 84.0%, 폐암 93.2%다. 종별로는 대장암·위암은 병원, 폐암은 종합병원이 높았다.

'수술 환자 중 중증 환자 비율'은 중증 환자가 많은 기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한 지표다. 대장암 42.0%, 위암 44.8%, 폐암 27.0%이다.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은 암 환자와 가족이 질환과 치료과정을 이해해 합병증 예방 등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입한 지표다. 대장암 92.6%, 위암 96.0%, 폐암 94%다. 3개 암 모두 상급종합병원이 종합병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은 암 환자와 가족이 질환과 치료과정을 이해해 합병증 예방 등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입한 지표다. 대장암 92.6%, 위암 96.0%, 폐암 94%다. 3개 암 모두 상급종합병원이 종합병원보다 높게 나타났다.

암 치료성과를 반영하는 '수술 사망률'은 대장암·위암은 1주기부터 평가했으나 폐암은 이번에 처음 도입해 수술 후 90일 이내 사망률을 평가했다. 대장암 2.26%, 위암 1.52%, 폐암 1.19%로 3개 암 모두 종합병원의 수술사망률이 가장 높았다.

강중구 심평원장은 "이번 평가는 말기 암 환자를 포함한 암 치료 전 과정에 대한 환자중심·치료성과 중심의 첫 평가로 큰 의미가 있다"며 "질 향상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전문가와 의료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해 지표를 정교화하는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