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민주, 이달 23일 비상행동 돌입…"한덕수, 선제적 탄핵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88건 민생법안 지정..."여야 합의 통과 목표"
"상임위 풀가동·의원 해외 출장 금지 방침"
"석동현 포함 與의원들 법률 대응 적극적으로"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3일부터 비상행동에 돌입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헌법재판소의 탄핵 기각 등에 대한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비상행동) 구호는 파면이 답이다, 윤석열을 구속하라"라며 "12월 31일까지 민주당은 기다리지 않는다는 기조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의원총회를 마치고 나와 국민의힘 규탄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12.20 pangbin@newspim.com

노 원내대변인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총리에 대해 "6개 법안 거부권 행사도 있었음에도 (민주당이) 탄핵은 안 하고 있는 것 아니냐"며 "선제적 탄핵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압박했다.

민주당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각 상임위원회 별로 진행되어온 법안을 정리해 총 88건을 민생법안으로 지정했고, 연내에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전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일단 여야가 협의로 진행해 합의로 통과되는 것이 제1목표"라고 강조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헌법재판관 청문회 절차가 끝나고나면 본회의에서 임명 동의에 대한 것과 대법관 임명 절차 일정을 잡아야 한다"며 "저희 당에서는 대정부질문 일정도 잡아달라고 (국회의장에게) 요청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본회의와 무관하게 상임위는 풀가동 하기로 했다"며 "해외 출장 일정은 자체적으로 출국 금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또 국민의힘 의원들을 포함한 여권 관계자들이 내란 동조 행위를 하고 있다고 보고, 법률 대응을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변인은 "석동현 변호사의 고발을 포함해 비슷한 발언을 한 사람들에 대한 고발 조치에 가급적 신속히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주당은 이날 '12·3 비상계엄 해제한 대한민국 국민께 드리는 감사문'을 당론으로 채택해 오는 본회의에서 이를 의결하기로 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4·19 직후에도 전례가 있다. 그 전례를 따랐다"고 했다.

ycy148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사진
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