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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정책홍보 프로그램, '슈퍼K를 찾아라' 전파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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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국민과 각 부처 정책 담당자,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홍보전문가가 함께 기존과는 다른, 국민이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정책홍보 아이디어를 겨루는 '슈퍼케이(K)를 찾아라'가 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20일과 21일 오후 5시 10분, 티비엔 스토리와, 26일 오후 4시 30분, 티비엔에서 방송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홍보를 통해 국민 생활에 밀접한 정책을 더 잘 알리고, 국민이 정책에 한 발 더 가까이 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씨제이이엔엠(CJ ENM, 대표 윤상현)과 함께 예능프로그램 '슈퍼K를 찾아라'를 제작했다.

국민과 함께하는 정책홍보 프로그램 '슈퍼K를 찾아라'가 방송된다. [사진=문체부]

◆4개월간 치열한 정책홍보 경쟁, 성장형 정책 소통 공모전 '슈퍼K를 찾아라'로 공개

문체부가 지난 9월, 18개 부처의 정책 20개를 대상으로 개최한 정책소통 공모전에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 348팀이 신청했는데, 그중 예선을 통과한 19팀이 정책 담당자, 홍보 실무자, 유튜브 창작자의 지원을 받아 정책홍보 아이디어를 키워나갔다. 심사를 거쳐 결선에 진출한 4팀은 직접 기획한 정책홍보를 실행했으며, 이번 '슈퍼K를 찾아라'에는 이처럼 다른 팀들과 치열하게 경쟁하며 성장한 국민 참여자들의 4개월간의 여정이 담겨 있다. 이번 방송을 통해 국민이 참가자들의 정책 소통 경험과 그 과정을 보며 정부 정책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K를 찾아라'에서는 오상진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유명 유튜브 창작자인 대도서관과 씬님, 방송인 줄리안과 배우이자 스포츠 해설가인 박재민이 멘토가 되어 결선 진출 국민 참여자와 함께 정책홍보를 진행한다.

◆공모전 참여자, 정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91.7%, 정책이해도는 100%

문체부는 정책홍보에 국민의 의견을 담는 '정책소통 공모전'을 19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정책소통 공모전에 참여한 국민의 절반 이상(58.3%)은 정책에 대한 관심이 없었으나, 참여 이후 91.7%가 정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답변했다. 정책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참여자는 100%에 달했다.

공모전 참여자 오수경 씨는 "정책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던 기회였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홍보 담당자, 정책 담당자와 함께 소통하며 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박재민 씨는 "국민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 창구가 있다는 것에 감동받았다"라고 밝혔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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