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1만원대 '콰트로 피자' 내놓은 맘스터치..."가성비 챙겼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피자 테두리 끝까지 토핑...6가지 고기로 꽉 채워
치킨버거 잇는 주력메뉴로 '피자' 낙점...연말 홈파티 겨냥
올 초 90곳이었던 맘스피자 매장...연말까지 160곳으로 늘린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콰트로피자의 네 가지 맛 모두 고기로 꽉 채우면서 가성비를 챙겼습니다."

맘스터치가 피자브랜드 '맘스피자' 확대에 힘을 준다. 가성비'를 강조한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이고 연말까지 맘스피자 매장을 160개까지 늘린다는 방침이다. 한때 치킨과 외식 메뉴 강자였던 피자의 전성기를 되찾겠다는 구상이다.

맘스터치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맘스피자DDP점에서 미디어행사를 열고 맘스피자의 신메뉴 'WOW미트 피자'를 공개했다. 맘스피자는 맘스터치가 운영하는 피자브랜드다. 최근 맘스터치는 피자 사업을 전방위 확대하고 있다. 기존 맘스터치에 숍인숍 형태로 맘스피자를 입점, '맘스터치 피자&치킨' 매장을 늘리는 방향이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맘스피자 신제품인 WOW미트 피자. 2024.12.18 romeok@newspim.com

이날 공개한 'WOW미트 피자'는 맘스피자가 연말을 겨낭해 선보이는 시그니처 피자다. ▲숯불 직화스테이크 ▲프리미엄 불고기 ▲치즈멜팅버거패티 ▲오리지널 페퍼로니 등 4가지 맛 피자를 1판에 담은 '콰트로' 스타일의 피자다.

피자 한 판에 버거패티, 페퍼로니, 스테이크, 불고기, 베이컨, 6가지 고기 토핑을 빈틈없이 올린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미디엄(10인치) 사이즈가 1만8900원, 라지(12인치) 사이즈가 2만2900원이다.

경기불황으로 쪼그라든 소비자 주머니 사정에 맞춰 1만원대 가격에 프리미엄급 피자를 맛볼 수 있도록 구현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크리스마스, 송년회 등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를 겨냥해 가심비를 충촉하는 홈파티 메뉴를 겨냥했다는 것이다.

실제 현장에서 접한 'WOW미트 피자'는 큼지막한 고기 토핑이 도드라졌다. 피자 테두리 끝까지 토핑을 올린 엣지리스 방식으로 만들어졌다. 마지막 한입까지 가성비를 챙겼다는 것이다.

특히 화이트 트러플 소스가 올라간 '숯불 직화 스테이크 피자'는 두툼한 고기 토핑의 씹는 맛이 인상적이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고기 맛을 선드라이 토마토와 트러플 소스가 적절히 잡아주는 맛이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WOW미트피자의 화이트 트러플 소스가 올라간 숯불 직화스테이크 조각. 2024.12.18 romeok@newspim.com

현장에서는 노란 치즈 소스가 올려진 '치즈멜팅버거 패티'의 반응도 좋았다. 맘스터치에서 쓰는 버거 패티와 치즈 소스를 토핑으로 활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을 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기존 맘스터치 매장에서 쓰는 버거 패티, 치즈소스 등을 활용해 메뉴 가성비는 높이고 가맹점들의 재료 부담을 줄였다"고 귀띔했다.

맘스터치는 '피자'를 치킨버거를 잇는 주력메뉴로 키운다는 방침이다. 맘스터치 매장에 숍인숍 형태로 매장을 늘리고 있는 '맘스피자'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관련해 지난 7월 싸이피자 출시 이후 상반기 대비 하반기 평균 매출 상승률 약 23%가량 늘었다. 또 올 초 90여개에 달했던 맘스피자 매장은 이날 기준 154개 매장으로 70%가량 신장했다. 연말까지 160개 매장까지 늘어날 예정이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올해 맘스피자 입점 가맹점들의 평균 매출 신장률이 240%에 달할 정도로 피자 성과가 좋았다"며 "맘스터치의 성공 DNA인 가심비 기조를 유지한 이번 신메뉴를 통해 맘스피자의 피자 라인업을 강화하고, 독보적인 맛과 재미를 선사하는 피자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rome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