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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랴오닝성 국제교류센터 주한대표처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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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서울 강남 역삼동에 사무실 현판식
한중 교류 협력 확대, 랴오닝 개방심화 새 이정표
지원기관 '한중기업서비스협회'와 MOU 체결
경제 각급 단체 문화 인문 교류 새 지평 열것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랴오닝성(辽宁省) 산하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주임 양커핑)가 12월 17일 한중 양국간 경제및 인문 교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주한 대표처를 설립하고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 행사에서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는 한국 현지 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일선 플랫폼이자 협력 기관 역할을 수행해나갈 중한(한중)기업서비스협회(대표 방해옥)와 업무협약서(MOU)도 체결했다.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는 향후 랴오닝성과 한국기업간 효율적인 교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며, 한중기업서비스협회는 한중 양측 기업 기관에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상담 연락 컨설팅 등 교류협력을 위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 인삿말을 통해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 양커핑(楊克平) 주임은 한중기업서비스협회의 지원 협력을 통해 양측 우호 방문단을 위한 초청장 발급및 숙박 예약 연회 장소 통역 등 외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중 각급 정부 부문, 기업, 대학, 연구기관 사이의 교류 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 양커핑 주임과 중한기업서비스협회 방해옥 대표가 12월 17일 서울 역삼동 주한 대표처 사무실에서 향후 협력사업 추진을 내용으로 한 MOU를 체결하고 있다.  2024.12.18 chk@newspim.com

대표처 현판식 행사를 위해 서울에 온 양커핑 주임은 또한 한국 관광 문화 교육 과학기술 생활정보 등에 대한 이해를 제고해 향후 방문단 교류에 있어 공동사업의 기반을 확충하고 한중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는 중국 동북지역 경제 허브인 랴오닝성 대외교류의 중요한 창구로서 그동안 랴오닝성의 '한국' 업무를 적극 주관해 왔으며 국제우호교류 촉진, 경제 문화 교육 청소년 교류 촉진 등 주요 대외 협력 업무를 추진해 왔다.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의 한국 현지 협력기관인 한중기업서비스협회의 팡하이위(方海玉, 방해옥) 대표는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의 주한 대표처 설립은 한중합작 심화의 중대한 성과라며 향후 랴오닝성과 한국 기업간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교류 기반이 확충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 양커핑 주임과 중한기업서비스협회 방해옥 대표가 12월 17일 서울 역삼동에서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 주한대표처 현판식 행사를 가진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18 chk@newspim.com

방해옥 대표는 이를 기반으로 한중기업서비스협회는 한중 양측 기업에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상담 및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혁신 협력 프로젝트의 구현을 촉진하고, 기업이 시장을 넓히고 전략적 파트너를 찾는 것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 대표는 또 한국 정부, 상공회의소, 투자기관, 과학 연구기관과 연계를 강화해 랴오닝과 한국 기업가들이 더 많은 협력 발전의 기회를 창출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한중기업서비스협회는 동시에 인문 교류, 인재 교류, 기술 공유 및 산업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여 한중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외빈으로 참석한 주한 중국대사관의 양언제(杨恩傑) 서기관은 축사에서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 주한대표처 발족은 한중 양국 경제와 문화 관광 교류를 위한 튼튼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경제 협력과 한중 우호를 증진하는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덕담을 건넸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국 랴오닝성 외사판공실 산하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 양커핑 주임이 센터의 주한대표처 설립 현판식과 중한기업서비스협회(대표 방해옥) 와의 M0U체결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2024.12.18 chk@newspim.com

또다른 외빈인 한중문화관광협회 김성수 이사장은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 주한대표처 발족이 랴오닝성 대외개방사업 발전의 또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중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협력을 촉진하는 플랫폼으로서 경제 무역, 과학 기술 혁신, 문화 교육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는 소통창구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는 랴오닝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에 소속되어 있으며, 랴오닝성 해외 우호 기관, 외국 주재 중국 대사관, 해외 우호 단체 및 인사 등 자원을 통해 랴오닝성 각 산업 분야의 대외 교류와 실무 협력 사업을 추진해온 기관이다.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는 한국 일본 영국 말레이시아 몽골 캄보디아 등지에 연락소를 두고 랴오닝성 내 40여 개 대학과 긴밀한 업무 공조를 추진중이며 매년 여러 차례 성내 기업및 대학, 기업, 협회, 청소년 단체 등을 조직해 해외 부문과 경제무역 투자 교육 문체 청소년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중한기업서비스협회 방해옥 대표가 랴오닝성국제교류센터 주한대표처 현판식과 양기관의 M0U체결에 앞서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 뉴스핌 촬영.  2024.12.18 chk@newspim.com

서울= 최헌규 중국전문기자(전 베이징 특파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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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충전 9분...비야디 2세대 배터리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비야디(比亞迪, BYD)가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비야디는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개최했다고 중국 제일재경신문이 6일 전했다. 기술발표회에는 왕촨푸(王傳福) 비야디 회장이 직접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현재 전기차는 충전 속도가 느리고 주행 거리가 충분히 길지 않다는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고 신에너지 자동차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것이 국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필수 과제"라고 설명했다. 비야디는 이 자리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발표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비야디가 개발한 차량용 배터리로 2020년에 처음 발표했다. 배터리 셀을 칼날(블레이드)처럼 얇고 길게 만들어 부피 활용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공간에 더욱 많은 배터리 셀을 장착할 수 있게 됐다. 길고 얇게 만들기 위해 블레이드 배터리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기반으로 한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배터리 내부 저항 감소, 전극 구조 개선, 고전압 플랫폼 개선 등을 이뤄냈다. 이를 통해 충전 속도가 대폭 개선됐다.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량 10%에서 70%로 충전하는 데 5분이 소요된다. 10%에서 97%로 충전하는 데 9분이 걸린다. 현장 실측에서 비야디의 전기차 하이바오(海豹) 07이 10%에서 97%로 충전되는 데 8분 44초가 걸렸다. 왕촨푸 회장은 "97% 충전을 기준으로 삼은 것은 주행 중 제동 시 전기가 생성되는 것을 감안해 여유 전력을 둔 것"이라고 설명했다. 97% 충전은 사실상 풀 충전에 해당하는 셈이다. 또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영하 20도의 환경에서 20%에서 97% 충전까지 12분이 소요된다. 비야디는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10가지 차량 모델에 적용해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10가지 차량 중 한 가지인 순수 전기차 텅스(騰勢) Z9GT의 주행 거리는 1036km다. Z9GT는 대형 세단으로 대용량 배터리가 장착됐다. 기술발표회에서 비야디는 단일 충전기로 최대 1500KW의 충전 출력을 낼 수 있는 새로운 충전기를 발표했다. 충전기에는 두 대의 차량이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비야디는 해당 충전기를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충전소를 대량으로 건설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2만 개의 충전소를 완공할 예정이다. 한편 비야디는 지난해 460만 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이중 순수 전기차는 225만 대였다. 이로써 비야디는 지난해 16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판매 대수 1위 업체에 등극했다. 비야디가 5일 저녁 기술발표회를 진행했다. [사진=비야디] ys1744@newspim.com 2026-03-0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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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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