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尹 탄핵 찬성' 김상욱, 국회 본관서 표결 참여 독려 1인 시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당론 중요한 것 아냐…동료 의원들 양심 따라 나서주시길"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오는 14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지겠다고 밝힌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동료 의원들의 '탄핵 찬성'을 독려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부터 국회 본관 2층 앞에서 피켓을 들고서 1인 시위에 나섰다. 피켓에는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계엄해제를 간절히 바랐던 그때 그마음으로 탄핵찬성에 나서주실 것을 참담한 심정으로 호소한다'고 적혀 있다.

[서울=뉴스핌]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전 국회 본관 2층 앞에서 동료 의원들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참여 및 찬성 독려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2024. 12.13. right@newspim.com

또 '이대로는 보수가 절멸한다', '보수의 배신자는 윤석열입니다', '탄핵찬성으로 국민께 진심으로 반성하고, 보수의 가치를 기준으로 다시 처음부터 국민의 신뢰를 얻어 제대로 된 보수당 제대로 된 진짜 '국민의힘'을 만들어야 합니다'고도 적혀 있다.

김 의원은 "하루라도 빨리 탄핵을 통과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다"면서 "제가 욕을 먹고 뭐 외톨이가 되고 당에서 경우에 따라 쫓겨나는 한이 있더라도 제가 해야 될 역할은 이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론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동료 의원들께서도 당론에 너무 구애받지 않고 본인의 양심에 따라 나서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아직 의원총회가 개최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론은 '탄핵 반대'가 유지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한동훈 당대표가 언급한 '윤 대통령 제명' 추진에 대해서는 찬성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반드시 제명 조치를 해야 한다"면서 "윤 대통령은 헌정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정면으로 파괴했다"고 비판했다. 전날 윤 대통령의 담화에 대해서는 "처참했다"고 표현했다.

김 의원은 14일 국회 본회의 직전까지 피켓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일 본회의에서는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상정돼 표결에 부쳐 진다.

righ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