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미국·북미

속보

더보기

트럼프, 주중대사에 측근 데이비드 퍼듀 전 상원의원 지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데이비드 퍼듀 연방 상원의원을 주중국 대사로 지명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5일(현지 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퍼듀 전 의원이 차기 주중 미국 대사로 내정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퍼듀 전 의원의 지명을 알리며 그가 40년간 국제 비즈니스 분야에서 경력을 쌓고 상원의원을 지낸 포춘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라는 점을 언급했다.

데이비드 퍼듀 주중국 대사 지명자 [자료=블룸버그] 2024.12.06 koinwon@newspim.com

이어 "싱가포르와 홍콩에 거주하며 경력의 대부분을 아시아와 중국에 쌓아 중국과의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귀중한 전문 지식을 제공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퍼듀 전 의원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조지아주에서 상원의원을 지낸 인물로, 트럼프 당선인의 열렬한 지지자로 알려졌다.

정치적으로는 대중 강경 성향이며 대만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입장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그가 대중 강경 노선을 예고한 트럼프 당선인의 입장을 충실히 대변하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중 협상을 이끄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당선인도 이날 퍼듀 전 의원의 지명을 알리며 "그가 역내 평화와 중국 지도자들과의 생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나의 전략을 실행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퍼듀 전 의원은 대만과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해 왔으며 2018년에는 상원의원 자격으로 대만을 방문해 차이잉원 당시 총통을 만나 대만의 민주주의를 지지하겠다는 약속을 전달했다.

퍼듀는 지명과 관련해 엑스(X·옛 트위터)에 "세계를 다시 안전하게 만들고 중국에 대한 미국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트럼프 당선인의 전략을 실행하기를 고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트럼프 당선인은 주칠레 대사에는 브랜든 저드 전 국경순찰대노조(NBPC) 위원장을 지명했다.

또한 국토 안보 부보좌관에는 앤서니 샐리스버리 마이애미 국토 안보 수사 담당 특수요원을, 세관국경보호국(CBP) 국장엔 로드니 스콧 전 국경순찰대장을,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대행에 칼렙 비텔로 ICE 부국장을 각각 지명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seo00@newspim.com 2026-04-26 12:13
사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peoplekim@newspim.com 2026-04-26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