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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소스, 아시아에너지 전환사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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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공정 설비 초고밀도 특수코팅 전문기업 그린리소스는 신재생에너지 소재 전문기업 아시아에너지의 전환사채를 취득하는 계약을 2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48.5억 원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2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취득한 바 있다.

아시아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소재 전문기업이다. 바이오중유(선박, 항공유는 개발 중)와 우든펠렛 등을 화력 발전소에 납품하는 1차 협력사로 최근 급격한 매출 증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20년 194억 원에서 지난해 415억 원으로 연평균 29% 성장하고 있다. 신규사업으로는 순환 에너지 구축을 목표로 하는 폐기물처리 허가 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린리소스 로고. [사진=그린리소스]

그린리소스는 희토류를 기반으로 한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으로 아시아에너지에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 구축을 지원하는 등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시아에너지의 바이오원료 기술과 그린리소스가 올해 3월 지분투자한 폐타이어 리사이클링 기업 '그린블랙테크'와 친환경 재활용 및 에너지 사업분야에서 협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시아에너지는 올해 반기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매출 415억 원을 초과한 55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4년 추정매출 1200억 원, 오는 2025년 2000억 원의 연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빠른 성장세를 바탕을 2026년 IPO 청구를 목표하며 진행 중이다.

그린리소스 이종수 대표는 "아시아에너지는 매출의 급격한 증가로 인하여 원료 공급을 협력할 수 있는 우호적인 파트너가 필요하고 당사가 투자유치, 재무건전성 확보, IPO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지원하여 양사의 볼륨 확대, 이익 증대 등 큰 시너지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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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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