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토마토시스템, 공공솔루션마켓서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 선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공공솔루션마켓'에 참가해, 공공기관 디지털 혁신을 위한 자사 대표 제품을 소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토마토시스템은 전시부스와 세션 발표를 통해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의 웹IDE인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는 국내 최초로 풀 위지윅 (WYSIWYG) 환경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 IDE로, 별도의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 접속해 클라우드 내에서 개발 환경을 생성하고 개발 및 테스트, 지속적 통합·배포(CI/CD)를 수행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공공솔루션마켓 전시부스. [사진=토마토시스템]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업무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한 장비 구매나 별도의 개발 환경 구축 작업 없이 수분 이내에 원격 개발 작업 환경을 빠르게 구성하고 유연하게 회수할 수 있어, 개발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다.

토마토시스템 이지율 수석 연구원은 '프로그램, 인간, 도구'라는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하며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가 단순히 개발 도구를 넘어,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고 혁신을 이끄는 개발 플랫폼임을 강조하며, 개발 과정에서 이루어진 접근법과 성과 등 제품의 컨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들은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의 주요 기능을 직접 경험하고, 데모 영상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 개발 환경이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보안 요구사항이 엄격한 공공기관에서도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초기 설치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주목받았다.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는 ▲초기 도입 비용 절감 ▲협업 환경 최적화 ▲클라우드 기반 확장성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특성은 공공 부문에 최적화된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토마토시스템 조길주 부사장은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는 공공기관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이 솔루션은 단순히 개발 샌산성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협업과 보안, 확장성 모두 충족시키며 공공 부문의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 제품은 국내 공공 프로젝트뿐만 아니라 글로벌 오프쇼어링 프로젝트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협력 환경에서도 안정성과 유용성을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토마토시스템은 엑스빌더6 포 클라우드를 포함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공공기관의 협력 가능성을 확대하고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파트너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스피 종가 사상 첫 5000 돌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5000선을 돌파하며 국내 증시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언으로 하락 출발했던 증시는 장중 낙폭을 모두 만회하며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코스피 5000·코스닥 1000선이 동시에 돌파된 가운데, 코스닥 지수도 1%대 강세를 보이며 '천스닥' 굳히기에 나섰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대비 135.26포인트(2.73%) 오른 5084.85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896억원, 2650억원 사들였으며 개인이 1조661억원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에 출발해 장중 한때 4890.72까지 밀리며 4900선이 붕괴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부과 발언 여파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종가 기준 5000을 돌파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직원들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2026.01.27 leehs@newspim.com 종목별로는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 종목이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4.87% 급등하며 16만원선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8.70% 상승 마감하며 80만닉스에 성공했다. 관세 우려로 장 초반 부진했던 자동차 종목도 낙폭을 줄였다. 현대차는 장중 4%대 하락 출발했으나 0.81% 하락한 채 약보합 마감했고, 기아도 1%대 하락에 그치며 약세가 제한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가 며칠간 조정을 거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다"며 "최근 그린란드 사태 등을 감안하면 시장은 실제 관세 부과보다는 압박성 발언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그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반도체와 자동차주가 일제히 반등했고, 장중 코스닥도 1% 넘게 오르며 지수의 동반 상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국 입법부가 한·미 합의를 지키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이 발언 이후 코스피는 장중 1% 넘게 하락하며 4900선을 하회했지만,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트럼프 관세 이슈에도 불구하고 '타코(TACO·트럼프는 언제나 꽁무니를 뺀다)'에 익숙해진 모습"이라며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와 전력기기, 원자력 등 실적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 원장은 '2026년 자본시장 전망과 주요 이슈' 세미나에서 코스피 5000 달성 배경으로 "상법 개정과 불공정거래 규제 강화, 공시 제도 개선 등 제도 변화 기대가 시장의 긍정적 인식을 형성한 가운데 반도체·AI 인프라 수요 확대에 따른 실적 개선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18.18포인트(1.71%) 상승한 1082.59에 마감했다. 기관이 1조6679억원 사들였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3414억원, 2299억원 팔아치웠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0.94% 하락한 1054.19로 출발했으나,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하며 매수폭을 확대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강세 마감했다. 알테오젠(0.49%), 에코프로비엠(2.15%), 에코프로(6.30%), 에이비엘바이오(1.04%), 삼천당제약(6.39%), HLB(5.07%), 코오롱티슈진(4.69%), 펩트론(2.50%), 리가켐바이오(3.93%) 등이 모두 상승했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27%) 하락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닥은 지난해 4월 저점 대비 코스피 상승률에 비해 부진한 상승률을 기록했었다"며 "코스피 대형주 쏠림이 완화되면서 코스닥 소외를 주도한 바이오, 2차전지 등 중소형주로 수급이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5.6원 오른 1446.2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2026-01-27 16:02
사진
트럼프, 한국산 車 상호관세 다시 25%로 [인천=뉴스핌] 류기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의 입법 절차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다시 인상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에 수출용 자동차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27 ryuchan0925@newspim.com   2026-01-27 13: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