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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운용자산 증가하는데...'두 곳 중 한 곳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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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자산, 1600조원대...매 분기 지속 증가
운용사, 54% 적자 기록..."증권투자손익 감소 영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산운용사들이 운용자산은 증가세를 지속하는 반면 올해 3분기 두 곳 중 한 곳은 적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분기 자산운용사 483곳의 순이익은 420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6.9% 감소했다. 전체 운용사 가운데 222곳(46%)이 흑자를 기록했지만 261곳(54%)은 적자를 기록했다. 적자 회사의 비중은 지난 분기보다 10.3%포인트 늘었다.

일반 사모 운용사 404곳 가운데 235곳(58.2%)이 적자를 기록했는데, 지난 2분기 48.0% 대비 10.2%포인트 증가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자산운용사 운용자산 추이 [표=금융감독원] 2024.11.24 yunyun@newspim.com

3분기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10.8%로 직전 분기 대비 4.4%포인트 감소했다.

금감원은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따른 국내 및 해외 채권 수요 증가로 채권형 펀드 중심으로 펀드수탁고가 지속 증가해 수수료 수익이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증권투자손익이 대폭 감소해 전체 자산운용사의 당기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채권형 펀드 수탁고는 지난해 3분기 132조4000억원에서 4분기 136조5000억원, 올해 1분기 144조7000억원, 2분기 154조3000억원, 3분기 170조3000억원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증권투자손익은 지난해 3분기 241억억원에서 4분기 2036억원, 올해 1분기 1527억원, 2분기 857억원을 기록하다가 3분기에는 304억원 적자 전환했다.

올해 9월 말 기준 자산운용자 전체 운용자산은 1633조8000억원으로 6월 말 대비 1.3% 증가했다. 펀드수탁고가 1027조원으로 이중 공모펀드가 396조2000억원(38.6%), 사모펀드가 630조8000억원(61.4%)를 기록했다. 9월 말 기준 투자일임계약고는 606조8000억원으로 채권형(447조5000억원),주식형(95조3000억원), 혼합자산(22조3000억원) 순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향후 금리 변동 및 국제 정세 등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채권형 펀드를 포함한 전체 펀드시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겠다"며 "자산운용사의 재무 및 손익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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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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