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생명은 지난 20일 수확철을 맞아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농협생명 농축협사업부문 임직원 약 25명이 참여했다. 농협생명 임직원은 순무 뽑기 및 농가 주변 정리 활동을 했다.
농협생명 임직원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농촌 일손 돕기를 하고 있다. 농촌 일손 돕기는 매년 30회쯤 열린다.
농협생명은 농촌 봉사활동, 함께하는 마을 일손 돕기, 농산물 구매 및 나눔 행사, 농촌 순회 진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NH농협생명은 11월20일 수확철을 맞아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했다. [사진=NH농협생명] 2024.11.22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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