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제네시스, 2024 LA오토쇼서 'GV70 부분 변경 모델' 선보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V7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도 공개…내년 출시
G70·G80·G90·GV60·GV80 등 전 라인업 전시
제네시스, 미국 내 60개 판매 거점 구축 예정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제네시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LA 오토쇼에서 'GV70 부분 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GV70 부분 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은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역동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다듬어진 외장 디자인 ▲한국적인 '여백의 미'와 타원형 요소 중심의 독특한 인테리어 테마를 계승하면서 하이테크한 감성이 더해진 실내 공간 ▲고급스러운 이동 경험을 위한 다양한 감성·편의 사양을 갖춘 차량이다.

제네시스는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LA 오토쇼에서 'GV70 부분 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사진=제네시스]

GV70 부분 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은 MLA(Micro Lens Array) 기술이 적용된 헤드램프로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완성했으며, 두 줄로 디자인된 후면부 방향지시등, 두 줄의 크롬 가니시 범퍼 하단부 등의 요소로 제네시스만의 두 줄 콘셉트를 극대화했다.

이 밖에도 두 차량에는 ▲최고 수준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뱅앤올룹슨(Bang&Olufsen) 사운드 시스템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합친 27인치 통합형 와이드 디스플레이 ▲터치 타입 공조 조작계 등 첨단 사양이 탑재됐다.

특히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은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새로운 형상의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 크레스트 그릴과 더불어 와이드한 느낌을 주는 정제된 범퍼 디자인이 적용돼 전동화 SUV만의 세련된 감성이 한층 강조됐다.

클라우디아 마르케즈(Claudia Márquez) 제네시스 북미 법인 COO는 "GV70는 북미 시장 출시 후 3년 만에 약 8만 5천 대가 판매될 정도로 인기 있는 모델"이라며 "재미있는 주행 감성(Fun-to-drive)을 유지하면서도 SUV다운 실용성과 세련된 디자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내년 상반기 북미에서 GV70 부분 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의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며 상세한 가격과 사양을 공개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LA 오토쇼에서 'GV70 부분 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을 선보였다.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오는 12월 1일(현지 시각)까지 진행되는 이번 LA 오토쇼에서 약 1059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GV70 부분 변경 모델과 GV7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을 비롯해 G70, G80, G90, GV60, GV80, GV80 쿠페 등 브랜드 전 라인업을 전시한다.

아울러 'GV60 마그마 콘셉트' 차량 및 '마그마 갤러리' 전시를 통해 고성능 영역으로 확장해 나가는 제네시스의 방향성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제네시스는 GV70의 높은 인기에 맞춰 북미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더 나은 구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워싱턴, 미네소타, 뉴욕, 플로리다에 판매 거점을 추가 확보, 총 60개의 미국 내 판매 거점 구축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캐나다에서도 GV70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30개의 판매 거점을 구축하고 고객 중심의 구매 경험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제네시스는 내년 상반기 중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엘 세군도(El Segundo)에 제네시스의 전용 디자인 센터인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Genesis Design California)'를 오픈할 계획이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디자인 캘리포니아' 안에 CMF 스튜디오, 라이브러리, 단독 작업용 개인 룸, 한국의 전통 정원 및 남부 캘리포니아의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야외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속 디자이너들이 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목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사진
'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