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1층에서 농협중앙회와 출근길 임직원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농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협동조합기관이 체결한 '쌀 소비촉진 업무협약'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침 밥차 운영을 통해 출근하는 직원에게 도시락이 제공됐다. 또 농협 즉석밥 '밥심'과 함께 쌀 소비촉진 홍보물이 배포됐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앞으로도 협동조합 간 활발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5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 1층에서 농협중앙회와 출근길 임직원을 대상으로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 캠페인을 열었다. 왼쪽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재성 대외협력법무본부장, 새마을금고중앙회 황길현 전무이사, 농협중앙회 문상철 홍보상무, 농협중앙회 이욱 국제협력단장이 캠페인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새마을금고중앙회] 2024.11.15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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