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용봉동 비엔날레호수공원 주변서 진행
국민의힘 당원들 환경정화 활동. [사진=국민의힘 광주시당] 2024.11.12 hkl8123@newspim.com |
[광주=뉴스핌] 이휘경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 사회복지위원회가 광주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호수공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과 시민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30여 명의 위원회 당원들은 호수공원, 공용주차장, 전시관 주변의 쓰레기 청소에 나섰다.
김정현 광주시당 위원장은 "릴레이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회공헌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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