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투데이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맞출 수 있습니다.
8일 배달된 '투데이 ANDA' 뉴스레터에는 ▲尹 이달 순방에 김여사 동행 안한다...국내 활동도 자제키로 ▲'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檢출석 "언행 경솔…1원도 받지 않아" ▲"트럼프? 내가 잘 알지"...한경협과 류진 회장 역할 커진다 ▲트럼프, 첫 여성비서실장 내정...아버지는 '한국전 참전용사' ▲美 공화당 한국계 영 김, 연방 하원의원 '3선' 성공 등 다양한 기사가 있습니다.
'투데이 ANDA' 외에도 1주일에 한 번씩 정해진 요일에 보내드리는 뉴스레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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