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배동근 크래프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7일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내년 서브노티카2를 PC와 콘솔 플랫폼을 통해 얼리액세스(미리 해보기)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콘솔의 경우 우선 엑스박스에서 우선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는 게임패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크래프톤의 장르·플랫폼 확장 전략으로 접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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