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단독] 한전기술 신임 사장에 김태균 한전 본부장 내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운위, 7명 후보 중 단독후보 압축해 통보…내달 임명 예정

[세종=뉴스핌] 최영수 김기랑 기자 = 한국전력기술 신임 사장에 김태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이 내정됐다.

6일 정부와 전력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5일 한전기술에 공문을 보내 신임 사장으로 김태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을 내정한다고 통보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는 총 7명의 한전기술 사장 후보 중 5명을 심의·의결해 후보군을 압축했다. 이 중 산업부는 김태균 한전 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최종 내정했다.

전력업계 관계자는 "공운위에서 후보를 보통 2배수로 압축하지만, 이번에는 총 5명의 후보가 올라간 것으로 안다"며 "이 중에서 산업부가 (김태균 후보를) 단독후보로 확정해 기관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공운위 관계자도 "복수의 후보군 중 최종후보를 압축해 해당부처와 기관에 통보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태균 한국전력공사 기술혁신본부장 [사진=한국전력공사] 2024.11.06 rang@newspim.com

김태균 한전 본부장은 1964년생으로 한양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6년 한전에 입사해 전력연구원 송변전연구소장과 전력연구원장, 기술기획처장을 거쳐 현재 기술혁신본부장을 맡고 있다.

당초 7명의 후보 중 이흥주 전 한전 부사장이 가장 유력한 인사로 손꼽혔으나 경합 과정에서 밀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전기술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어 후보를 의결할 예정이다. 이후 산업부 장관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업계에서는 이르면 이달 말이나 내달 초 임명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기술 사장 임기는 3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이 가능하다.

ra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