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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콘진원 직무대행 "'AI콘텐츠 페스티벌'서 새로운 미래 그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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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AI콘텐츠 창작 활성화와 대중화를 도모하기 위한 'AI 콘텐츠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직무대행은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더 플라츠에서 열린 'AI 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AI콘텐츠 페스티벌'은 인공지능 기술이 콘텐츠산업 전반에 가져올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을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유현석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원장. [사진=콘진원] alice09@newspim.com

이번 'AI콘텐츠 페스티벌'은 'AI로 만나는 새로운 콘텐츠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시·체험, 콘퍼런스, 창작 워크숍, 크리에이터 클래스, AI 영상 상영관, 네트워킹 등 국내 유수의 AI콘텐츠를 총망라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날 유 원장직무대행은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예술과 창작의 영역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AI가 어떻게 우리의 삶과 산업을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이를 통해 창작의 의미가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 함께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라며 "이제 AI는 우리의 일생뿐 아니라 예술과 창작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창작이 가능해졌고, AI는 창작의 동반자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바로 이러한 AI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유 직무대행은 "창작자들이 AI와 함께 협업해 탄생시킨 작품들을 통해 우리는 AI가 인간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 AI가 콘텐츠산업에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 변화와 기회를 함께 논의하고, 이를 통해 보다 나은 창작 환경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행사에 참가하시는 여러분 모두 AI와 콘텐츠가 만나 창출하는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탐구하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시기를
바란다. 새로운 AI 창작 콘텐츠를 보고, 즐기며 체험해보시고,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의미 있는 답론을 통해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양수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 [사진= 콘진원]

윤양수 문체부 콘텐츠정책국장은 "작년에 AI콘텐츠 부문에 예산 100억을 신규로 발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다행히 전액 반영이 됐다. 올해 행사는 그 예산의 일환"이라며 "전체적으로 국가 R&D 예산이 크진 않지만 콘텐츠에서 AI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내년에도 계속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년간 이루어낸 K콘텐츠의 비약적인 성장은 새로운 기술 실현에 따른 정부의 선제적인 지원과 업계의 발 빠른 대응이 이뤄낸 결과"라며 "이제는 AI시대가 됐다. AI기술은 콘텐츠 산업의 생산, 유통, 소비 가치 자체가 경계를 허물고 인력 노동시장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올 거라고 본다. 오늘 이 자리는 AI 기술을 우리 콘텐츠 산업이 어떠한 변화의 바람을 불어놓고 있는지, 앞으로 정보 업계는 이 시대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치열하게 논의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윤 국장은 "'AI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주신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문체부에서 AI 시대 콘텐츠 산업 전략을 수립하는데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더 플라츠 및 스튜디오 159에서 진행되는 'AI콘텐츠 페스티벌'은 오늘(31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개최된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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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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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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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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