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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3분기 매출 전년比 11.7% 증가…"핵심 품목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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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368억원, 영업이익은 4.3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 371.6% 증가했다. 

3분기에는 핵심 품목의 성장세로 국내 영업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347억원을 기록했다. 프로바이오틱스 의약품 '바이오탑', 전립선암 및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 '엘리가드', 비흡수성 항생제 '노르믹스' 등 연 매출 100억 제품을 비롯해 당뇨, 탈모군 제품이 두 자리수 성장세를 기록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로고=한올바이오파마]

특히 탈모치료제인 헤어그로정(성분명: 피나스테리드)은 지난해 10월 판매량 100만 정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9월 판매량 200만 정을 돌파하며 당월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UBIST)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 1mg 제품별 처방량 순위 5위에서 2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중추성 성조숙증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한 엘리가드 또한 9월 14.6억원으로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4분기 성조숙증 아동 환자의 장기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기 위한 4상을 앞두고 있다. 

신약 개발도 순항하고 있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코드명: HL161BKN)의 그레이브스병 임상 2a상 결과와 두 번째 항체인 HL161ANS의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자회사 이뮤노반트는 연내 HL161ANS의 그레이브스병에 대한 등록 임상을 개시하고, 총 3 개 적응증에 대한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바토클리맙 중증근무력증 임상 3상과 갑상선안병증 임상 3상은 각각 2025년 1분기와 2분기 탑라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뉴론 파마슈티컬즈, 대웅제약과 함께 공동개발하고 있는 파킨슨병 치료제 'HL192(ATH-399A)'는 올 11월 임상 1상 탑라인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정승원 한올바이오파마 대표는 "적절한 비용 관리를 통해 기존의 연구개발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는 성과를 거뒀다"며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이라는 비전을 목표로 품목 특화, R&D 역량 강화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지속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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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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