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할로윈데이를 앞둔 25일,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유가족들과 재난 참사 세대 청년들이 겪는 아픔에 공감하는 시민들을 위한 일일 카페 '보랏빛 하루'가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 카페 '계절의 목소리'에서 무료로 운영됐다. 일일 카페에서는 159명 희생자와 유가족, 생존자를 향한 추모와 연대의 메시지 쓰기 등도 진행됐다. 2024.10.25 yym58@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25일 14:17
최종수정 : 2024년10월25일 14:17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할로윈데이를 앞둔 25일,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유가족들과 재난 참사 세대 청년들이 겪는 아픔에 공감하는 시민들을 위한 일일 카페 '보랏빛 하루'가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 카페 '계절의 목소리'에서 무료로 운영됐다. 일일 카페에서는 159명 희생자와 유가족, 생존자를 향한 추모와 연대의 메시지 쓰기 등도 진행됐다. 2024.10.25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