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라이프

속보

더보기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28일

기사입력 : 2024년10월28일 06:00

최종수정 : 2024년10월28일 06:00

월요일·음력 9월26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 2024년 10월28일(월요일·음력 9월26일, 오늘의 띠별운세/생년월일 운세)

* 가산사주연구소의 재미있는 오늘의 운세는 SNS 문화에 밝은 세대를 중심으로 재편하여 그 나이에 궁금한 점을 해소해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음과 양, 오행의 발달에 중점을 두고 분석했다. 대운, 연운, 격국, 합과 충 등은 고려할 수 없어 분석 자료로 활용하지 않았다. 말 그대로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다.

쥐띠

◆ 쥐띠(子)

60년생 : 보면 볼수록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겠다.
72년생 : 생각한 대로 풀려나가겠다.
84년생 : 소신으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96년생 : 인정받아 사업을 성공시키겠다.

소띠

◆ 소띠(丑)

61년생 : 공공부문에서 이익이 나겠다.
73년생 : 힘든 일을 만나겠다.
85년생 : 사람이 몰려드는 형국이겠다.
97년생 : 웃을 일이 많아지겠다.

호랑이띠

◆ 범띠(寅)

62년생 : 마음먹은 대로 결과가 있겠다.
74년생 : 노력한 만큼 결과가 있겠다.
86년생 :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
98년생 : 새로운 사업이 생기겠다.

토끼띠

◆ 토끼띠(卯)

63년생 :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겠다.
75년생 : 가까운 곳에 원인이 있겠다.
87년생 : 어려움은 가고 좋은 일만 남았다.
99년생 : 다시 만날 인연이겠다.

용띠

◆ 용띠(辰)

64년생 : 희망을 보이기 시작하겠다.
76년생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88년생 : 최초 계획대로 밀고 가는 것이 좋겠다.
00년생 : 새로운 인연이 생기겠다.

뱀띠

◆ 뱀띠(巳)

65년생 : 양보하면 더 큰 이익이 생기겠다.
77년생 : 주변으로부터 부러움을 사겠다.
89년생 : 일이 풀려나가기 시작하겠다.
01년생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겠다.

말띠

◆ 말띠(午)

66년생 : 물 따라 길 따라 흘러가는 것이 좋겠다.
78년생 : 가까운 사람과 갈등을 빚겠다.
90년생 : 새롭게 신발 끈 매고 도전하면 좋겠다.
02년생 : 멀리서 좋은 소식이 들려오겠다.

양띠

◆ 양띠(未)

67년생 : 입으로 먹고사는 사업을 하겠다.
79년생 : 다시 복기하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 희망대로 일이 추진되겠다.
03년생 : 많이 듣던 목소리가 가까이서 울리겠다.

원숭이띠

◆ 원숭이띠(申)

68년생 : 춤추고 노래할 일이 생기겠다.
80년생 : 오래된 인연을 만나겠다.
92년생 : 엄청난 행운이 따른다.
04년생 : 떠날 사람은 떠나고 남을 사람은 남겠다.

닭띠

◆ 닭띠(酉)

69년생 :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이루어지겠다.
81년생 : 위기는 기회임을 알고 준비해야 하겠다.
93년생 :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좋겠다.
05년생 : 꿈꾸던 것이 현실 속에서 이루어지겠다.

개띠

◆ 개띠(戌)

70년생 : 양보하면 더 큰 것을 얻겠다.
82년생 :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94년생 : 힘든 과정이 지나가겠다.

돼지띠

◆ 돼지띠(亥)

71년생 : 좋은 일이 많이 생기겠다.
83년생 : 새로운 희망이 싹트고 있겠다.
95년생 : 다시 도전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다.

 

CES 2025 참관단 모집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압구정 박스녀' 아인, 마약류 구매로 재판 중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서울 압구정동 등에서 박스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가슴을 만져보라고 유도했던 구독형 플랫폼 인플루언서 아인(27)이 마약류인 케타민을 구입한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24단독(유동균 판사)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향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인에 대한 2차 공판기일을 지난달 24일 열었다. '압구정 박스녀'로 알려진 구독형 플랫폼 인플루언서 아인이 케타민을 구입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박스 차림으로 압구정 일대를 활보하는 모습 [사진=유튜브 갈무리] 아인은 지난해 4월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류 약품인 케타민을 수차례에 걸쳐 구입한 혐의로 지난 6월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아인은 지난해 4월 초 A씨와 금액을 반반씩 부담하기로 하고 텔레그램으로 만난 마약 판매상에게 35만 원 상당의 비트코인 대금을 보냈다. 이후 판매상이 강남, 서초, 송파 등지 주택가 에어컨 실외기에 마약을 은닉하는 소위 '던지기' 수법으로 숨겨진 케타민을 약 1그램 찾아가는 것을 시작으로, 4월 중순까지 5회에 걸쳐 케타민 5그램을 건네받았다. 아인에 대한 3차 공판은 다음 달 12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아인은 지난해 10월 강남구 압구정과 마포구 홍대 등지에서 알몸으로 박스만 걸친 채 행인들에게 가슴을 만져보라고 유도해 공연음란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21일 아인이 홍대에서 두 번째로 출몰했을 당시 이러한 행동이 공연음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제지한 뒤, 촬영과 인터뷰 등을 기획한 플레이조커 대표 이모 씨 등과 함께 입건했다. 아인과 이 씨 등은 경찰에 입건된 뒤에도 참가비가 65만 원 상당인 팬 미팅을 준비했지만, 경찰 조사를 받는 도중에 팬 미팅 공지를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빈축을 사자 이를 취소하기도 했다. 인터뷰에서 "한국의 성문화를 발전시키고 싶었다"는 취지로 이와 같은 행위를 기획했다고 밝혔던 이들은 지난달 12일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부인하기도 했다. 자신을 AV 배우 겸 모델이라고 소개했던 아인은 현재 구독형 플랫폼 등지에서 활동하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4-10-23 14:22
사진
로제 '아파트', 숏폼 챌린지 등 인기 돌풍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로제의 선공개 싱글 '아파트(APT.)'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로제와 브루노 마스의 듀엣 곡 '아파트'가 유튜브 조회 수 1억 뷰(23일 기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공개된 지 5일 만의 기록이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로제와 브루노마스가 함께 한 '아파트' 앨범 커버 [사진=더블랙레이블] 2024.10.24 alice09@newspim.com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함께 출연해 재치있는 영상미로 화제를 모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24시간 만에 2500만 뷰를 돌파했고, 연일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과 인기 급상승 음악부문 1위를 했다. 또한 대한민국 트렌딩 1위, 미국 트렌딩 1위에 모두 올랐다. 로제가 직접 참여한 '아파트'는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아파트 게임'에서 착안한 곡이다. 로제는 "'아파트 게임'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으로, 간단하면서 재미있고 분위기를 띄우는 데 최적이다. 스튜디오에서 함께 작업하던 스태프들에게 게임 방법을 알려 주고 다같이 즐기는 모습을 보며 곡 작업을 시작했고, 브루노 마스가 합류해 이 곡이 완성됐다. '아파트'는 오는 12월 6일 로제의 정식 컴백을 앞두고 발매된 선공개 싱글로, 첫 번째 정규 앨범 '로지(rosie)'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발매 직후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 바이브의 실시간 차트, 일간 차트, 'TOP 100'(톱 백)에서 1위를 석권하는 'PAK'(퍼펙트 올킬)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 미국 1위 차트에 안착하고 총 40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 점유율의 음원 사이트 QQ뮤직에서도 1위에 등극, 미주 지역과 아시아를 강타한 'APT.'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로제는 국내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스포티파이 차트 1위, 글로벌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차트 1위 등극 등 이번 싱글 'APT.'를 통해 또 한번 커리어 하이를 경신했다. 로제와 브루노마스가 함께 한 '아파트'는 국내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숏폼에서 뮤직비디오 속 장면을 따라하거나 아파트를 배경으로 한 댄스 커버 및 챌린지가 쏟아지고 있다. 로제는 소속사를 통해 "제가 평소에 친구들과 즐겁게 하던 게임을 소재로 스튜디오에서 놀다가 자연스럽게 쓰인 곡인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듣고 즐겨주셔서 정말 감격스럽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사실 그동안 고민과 걱정도 많았지만, 그만큼 많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아서 행복하고 힘이 난다"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2024-10-24 08:42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