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B증권에서 18일 수산인더스트리(126720)에 대해 '빅테크 기업들의 SMR 투자 확대에 따른 국내 SMR 관련 기업 가치 상승 기대'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다.
◆ 수산인더스트리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수산인더스트리(126720)에 대해 '현재 한국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를 개발하고 있고, 수산인더스트리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지분율 100%)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음. 수산이앤에스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SMR에 적용되는 원전 계측제어시스템(MMIS)의 핵심 설비인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 기반의 제어기기를 신규 개발할 계획. 2023년~2028년까지 6년간 총 3,992억원을 투입하는 i-SMR사업은 표준 설계인가(원자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시뮬레이션해서 안전성을 확보했을 때 주어지는 인증)를 목표로 내년에 표준 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표준 설계 인가 획득과 2031년 첫 SMR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올해 말까지 수립하는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SMR 1기를 포함할 것 (실무 안에 포함됨)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 SMR 프로젝트인 i-SMR이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수산인더스트리 리포트 주요내용
KB증권에서 수산인더스트리(126720)에 대해 '현재 한국은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를 개발하고 있고, 수산인더스트리 자회사인 수산이앤에스(지분율 100%)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음. 수산이앤에스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을 통해 SMR에 적용되는 원전 계측제어시스템(MMIS)의 핵심 설비인 프로그래머블반도체(FPGA) 기반의 제어기기를 신규 개발할 계획. 2023년~2028년까지 6년간 총 3,992억원을 투입하는 i-SMR사업은 표준 설계인가(원자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시뮬레이션해서 안전성을 확보했을 때 주어지는 인증)를 목표로 내년에 표준 설계를 완료하고 2028년 표준 설계 인가 획득과 2031년 첫 SMR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올해 말까지 수립하는 제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SMR 1기를 포함할 것 (실무 안에 포함됨)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대표 SMR 프로젝트인 i-SMR이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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