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풍요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16일 오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의 대표행사인 600m 무지개 가래떡 행사에 참가한 김경희 이천시장(왼쪽)이 가래떡을 들어보이고 있다. 올해 축제는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슬로건으로 어느 때보다 더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오감 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이천시청] 2024.10.16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