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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꿀사과·꿀간장 닭강정' 10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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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엿 닭강정 인기에 꿀소스 닭강정 출시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롯데마트가 어디에서도 맛 볼 수 없는 새로운 꿀소스 닭강정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마트 델리 코너의 시그니처 상품인 '갱엿 닭강정'은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매년 500만팩 이상 판매되며 수년간 닭강정 카테고리 내 판매량 1위를 지키고 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모델이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서울역점 델리 매장에서 신상품 꿀사과·꿀간장 닭강정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롯데마트] nrd@newspim.com

실제 '갱엿 닭강정'은 올해 델리 상품 전체 매출 누계로 봤을 때에도 초밥과 치킨 뒤를 이어 판매량 최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다. 닭강정은 치킨과 달리 뼈가 없어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은 물론 어느 곳에서나 뒷처리가 쉬워 남녀노소 간편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롯데마트는 갱엿 닭강정의 인기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신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이날부터 프렌차이즈 전문점에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맛의 닭강정 2종을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에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꿀사과 닭강정'과 '꿀간장 닭강정'의 가장 큰 특징은 엿기름을고와 만든 '갱엿 닭강정'과는 달리 본연의 향과 단 맛을 가진 꿀을 베이스로 새로운 소스를 개발했다는 점이다.

가을과 어울리는 꿀사과 닭강정의 경우 사과 청크가 들어가 있는 사과잼과 사과주스를 활용해 달콤함과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꿀간장 닭강정에서는 꿀과 간장을 함께 졸여 꿀향을 극대화하고 간장의 깊고 짭조름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를 통해 새로운 맛을 찾는 고객들은 물론, 단짠의 익숙한 달콤함을 느끼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모두 잡고자 한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의 푸드이노베이션센터(Food Innovation Center)의 전문 셰프와 델리 MD(상품기획자)가 함께 6개월간 새로운 닭강정 상품 개발에 매진했다. 상품의 새로운 콘셉트 기획부터 소스 배합, 튀김 옷과 식감까지 최적의 레시피를 찾기 위해 수십 차례에 걸쳐 내부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했다.

롯데마트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꿀사과 닭강정'과 '꿀간장 닭강정'을 정상가 9990원에서 2000원 할인한 799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집밥족은 물론 가을 캠핑족을 위해 다양한 델리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더 커진 깐쇼새우', '크리스피 허니 쉬림프'는 각 699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올 뉴(ALL NEW) 새우초밥'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된 가격인 1만 3993원. 비빔밥 3종(강된장제육·불고기듬뿍·고추장불고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 할인 혜택을 제공해 각 4792원에 판매한다.

신지민 롯데마트·슈퍼 델리개발팀 MD(상품기획자)는 "대형마트가 기존에 운영해오던 전통적인 델리 메뉴에서 벗어나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새로운 맛과 식감을 가진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꿀 닭강정을 시작으로 새로운 시즈닝을 활용한 치킨 상품군도 곧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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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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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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