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왼쪽 두 번째 부터)와 천하람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78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4.10.09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10월09일 12:08
최종수정 : 2024년10월09일 12:0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왼쪽 두 번째 부터)와 천하람 원내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78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24.10.09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