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 통해 호텔숙박권·뮤지컬티켓 등 제공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LG유플러스는 2030세대 맞춤형 통신 플랫폼 '너겟'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호텔숙박권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너겟'은 고객에게 초개인화된 통신 경험을 제공하는 선납형 요금 기반의 통신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의 2030 맞춤형 통신 플랫폼 '너겟'이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호텔숙박권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LG유플러스] |
국내 이동통신 3사중 가장 저렴한 월 2만6000원에 데이터 6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비롯해 1000원 단위로 세분화된 18종의 요금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너겟은 출시 1주년을 맞아 추첨을 통해 약 100만원 상당의 호텔숙박권을 비롯한 다양한 경품을 선물하는 '럭키패스'를 진행한다.
호텔숙박권(1박2일, 1명)을 비롯해 ▲뮤지컬 티켓 2장(11명) ▲발뮤다 커피 포트(11명) ▲솜씨당 청담동 메이크업 클래스(11명) ▲스키장 이용권(1일, 11명) 등을 선물한다.
럭키패스는 너겟을 통해 모바일 서비스를 이용 중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현주 LG유플러스 인피니스타센터장(전무)은 "고객들이 너겟을 통해 디지털 시대에 맞는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