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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일 ′2024 울산공업축제′ 개막…퍼레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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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 공연, 283개 전시·체험·참여 공간 등 운영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시내 전역에서 울산 대표 축제인 '2024 울산공업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울산답게'라는 이상(비전)과 '당신은 위대한 울산사람입니다'를 구호로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축제의 백미인 거리행진(퍼레이드)은 10일 오후 3시부터 공업탑로터리에서 출정식을 시작으로 롯데마트사거리를 거쳐 시청사거리까지 총 1.2km 구간에서 90분간 펼쳐진다.

울산의 대표축제인 2024 울산공업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시내 전역에서 열린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19.12.19

제1회 공업축제의 관문(상징물)을 생생히 재현한 공업탑에서 펼쳐지는 출정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철 공업축제추진위원장, 김종섭 울산시의회 의장 직무대리, 국회의원, 지역 대표기업, 노동계, 상공계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해 기업과 시민의 상생발전 행위(퍼포먼스)를 펼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과거 울산의 영광을 되새기고, 위대한 울산의 미래를 여는 '신울산 선언문'을 낭독한다. 이어지는 거리행진에는 '4대 주력산업 & 울산 사람들'이란 주제로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K, S-oil, 고려아연 등의 기업과 울산시, 구·군이 참여한다.

행진 종점인 시청 사거리에서는 ▲소림사 ▲태권도 ▲치어리딩 ▲대형 캐릭터 ▲가수 테이가 함께하는 울산사람 대화합의 대규모 '번개 공연(플래시 몹)'과 구·군 특별(브릿지)쇼가 더해져 행진(퍼레이드)의 재미를 더한다.

공업축제 개막식은 오는 10일 오후 7시 시민 친화적으로 변모한 태화강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열린다. 축하공연은 10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진행되며, 10일에는 심수봉, 김완선, 테이, 왁스, 라키, 민우혁이 출연하고, 11일에는 박혜신, 조항조, 박군, 하동진, 서지오가 출연해 공업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축제기간 중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도 준비된다.

남구둔치에는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 ▲레트로위크 고래트로(Go-Retro) ▲산업폐자원의 재탄성 폐물 예술(정크아트) ▲우리직장 가수왕 결선 ▲6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 태화강 맛집 '먹거리 쉼터' ▲태화강국가정원과 맥주의 만남 술고래 마당 등이 운영된다.

중구 야외공연장에는 ▲미래의 첨단기술 전시·체험 미래박람회 ▲지역기업 홍보관 ▲문화원체험과 명장공간(부스) 등이 마련된다. 삼호철새공원에서는 반려동물 문화축제 펫 페스티벌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울산 대표 관광지 일산해수욕장에서 4만 발의 불꽃과 1000대의 드론을 활용해 특색있는 연출로 '하나되는 울산, 위대한 울산사람'을 표현하며 공업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올해 공업축제는 과거 공업도시의 생생한 재현과 행진(퍼레이드) 구간 도로통제 확대로 관람객 편의 증진 및 안전을 확보하고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를 강화해 시민 만족도가 높은 축제로 준비했다"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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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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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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