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아이엘사이언스, 모빌리티 분야 특허기술 10종 보유 '셀리온' 인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독보적 렌즈 설계, 열 분석 시뮬레이션 기술 보유
렌즈 제조∙LED 모듈∙조립까지 모빌리티용 램프 수직계열화 구축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아이엘사이언스는 모빌리티 분야 특허기술 10종을 보유한 셀리온을 인수한다고 8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셀리온은 연구개발(R&D)과 특허기반 기술기업으로 퍼들램프 및 실내램프를 테슬라, 포르쉐,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구동드라이버가 내장된 시스템 발광다이오드(LED)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하며, 외부 충격 시에도 항상 일정한 광도 유지가 가능하고 고객사의 요구에 맞춰 색상, 색온도,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엘사이언스는 셀리온을 인수하며 사명을 '아이엘셀리온'으로 변경하고 최신 표면 실장 기술(SMT) 라인과 생산기술을 내재화할 수 있게 됐다. 이로써 아이엘사이언스의 LED 실리콘 렌즈 제조부터 아이엘셀리온의 SMT 공정, 아이엘모빌리티의 램프 커버류 사출물 조립(A'ssy)까지 수직 계열화된 고객사향 원스톱(ONE-STOP) 제조가 가능해졌다.

아이엘사이언스 로고. [사진=아이엘사이언스]

셀리온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5년 매출 9억원에서 2023년 180억원으로 20배 외형성장을 달성했다 . 이 기간 현대차∙기아로부터 품질보증(SQ) 인증을 취득해 인쇄회로기판(PCB) 생산성과 품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SQ 인증은 현대차∙기아가 자동차의 전장화에 따라 협력사의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하고자 만든 제도로, 이를 획득한 기업은 다양한 신규 수주 기회와 글로벌 고객 확대가 용이하다.

아울러 칩온보드(COB) 및 LED 모듈 회로, PCB 설계 기술력을 통해 고객사가 요청하는 소비전력, 광량 등 주요 사양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특히 LED 램프 보호 기능이 있는 실내등을 위한 무극성 LED 패키지로 효율적인 열 분산이 가능해 열 방출 문제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이엘셀리온이 보유한 기술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조건에 최적화된 제품 구현이 가능해 아이엘 그룹사 간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엘사이언스의 모빌리티 밸류체인 완성은 고객사에 대한 유연한 대응 능력 확보 및 경쟁력 강화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직 계열화를 통한 물류비, 관리비 절감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며 실적 증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엘사이언스 관계자는 "지난해 말 인수한 아이엘모빌리티에 이어 이번 셀리온 인수로 모빌리티 밸류체인 구축에 국내 최초로 램프 제조 산업의 융복합을 실현했다"며 "자동차의 전장화로 각종 램프의 기능 및 디자인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독보적인 LED 실리콘 렌즈 기술을 기반으로 실리콘 렌즈계 테슬라가 되겠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사진
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