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제 폭력 및 복합 피해 현황 집중 조명
사진=여성가족부 제공 2024.09.27 kboyu@newspim.com |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좌측 두번째)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년 여성폭력 방지 포럼'에 참석해 교제 폭력 및 여성 폭력 복합 피해 현황과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oyu@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27일 15:17
최종수정 : 2024년09월27일 15:17
사진=여성가족부 제공 2024.09.27 kboyu@newspim.com |
[세종=뉴스핌] 김보영 기자 =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이(좌측 두번째)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4년 여성폭력 방지 포럼'에 참석해 교제 폭력 및 여성 폭력 복합 피해 현황과 지원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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